유방암 수술 후 호르몬 수용체 양성인 경우 재발 예방을 위해 5년, 경우에 따라 7~10년까지 약물 복용을 권장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타목시펜은 주로 폐경 전 후 모두 사용되며, 테바레트로졸은 주로 폐경 후에 사용됩니다.
타목시펜이 독성이 덜하다는 말은 항암제처럼 강한 세포독성 약이 아니라 호르몬 작용을 조절하는 약이라 상대적으로 전신 부작용이 적다는 의미입니다.
다만 약 선택과 복용 기간은 암의 성질과 개인 상태에 따라 달라지므로 주치의 판단이 가장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