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4학년 때 전공과 다른 하고싶은 일 깨달음
안녕하세요, 이제 곧 경영학과를 졸업하게 될 것 같은데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까 하고 싶었던 일이 영상 미디어쪽인 것 같은데 어떡해야하나요? 관련 공고를 보니까 전공을 보는 곳이 꽤 많고 포폴도 능력도 없고 진짜 1학년으로 돌아가면 미디어학과로 전과하고 싶은데 지금 4학년이라 막막하네요. 왜 이제와서 뒷북이냐고 여쭤보신다면 npc처럼 f만 면할 정도로 학교를 다니면서 멍청하게 진로 고민을 진지하게 안 하가가 실제로 공고 지원을 하려다보니까 adhd때문에 내가 엑셀과 같은 꼼꼼한 사무일을 잘 할 수 있는 사람도 아니고(저학년 때 사무보조 알바 주2일만 했는데도 저도 고용주도 미처돌아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재무금융권은 아는 게 없고 관심도 없고 이해할 머리도 안 되고 하고 싶지도 않은 걸 너무 늦게 깨달아버렸습니다... 진짜 어떡해야할까요 학교를 더 다닐 수는 없고 다닌다고 해도 남들 4년간 채운 포폴을 따라잡기에 시간이 필요한데 채우기 애매하고 그래서 일단은 경영사무랑 최대한 관련없는 현장직이나 공기관을 우선시하고 있긴한데 나중에 미련이 남고 후회할까봐 지금 이 상황에서 뭘 하는게 베스트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너무 멍청하고 한심해서 미리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그냥 사실 좀 수평적으로 넓게 사고하고 창의적이고 개인적 의미 독특한 생각이 강점이 되는 다른 직업 추천도 해주셔도 됩니다!
요약: 늦게 깨달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시간을 더 안 써서 인생이 평생 불만스러울까 vs 이제와서 할 수 있는 것도 해놓은 것도 학위도 아무것도 없는데 뭔 개소리냐 // 막줄 참고 아예 다른 학위가 필요없는 직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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