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마 순따기 했는데 시간지나니 누래져요

순치기하면 더 풍성해진데서

순을쳐줬더니

그부분이 갈변되요.

근데 죽은건 아니고

잘자리긴 하는데

손이나 가위로 닿던부분이

색이 변하는이유와

색 안변하는 순치는방법(가지치기)

알려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율마는 생각보다 예민한 침엽수라서 순을 따거나 가위로 자른 부분이 노랗거나 갈색으로 변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색이 덜 변하는 순치기 방법

    ㆍ 손으로 뜯기보다 날카로운 가위 사용

    ㆍ가위는 알코올로 소독 후 사용

    ㆍ 새순 끝 0.5~1cm 정도만 살짝 자르기

    ㆍ 한 번에 너무 많이 자르지 않기 전체 수형의 10~20% 이내 권장

    ㆍ순치기 후 물 부족 상태 만들지 않기

    ㆍ 여름 한낮이나 한겨울보다는 봄·가을에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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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율마는 잎과 가지가 매우 연약해서 손으로 순을 따거나 가위로 자를 때 상처가 나면 그 부위가 스트레스를 받아 노랗거나 갈색으로 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잘린 단면이 공기에 노출되면서 수분이 빠져나가고 조직이 산화되어 갈변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다행히 말씀하신 것처럼 새순이 계속 나오고 있다면 죽는 증상은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갈변을 최대한 줄이려면 손으로 뜯기보다는 소독한 날카로운 가위를 사용해 깔끔하게 자르는 것이 좋고, 한 번에 너무 많이 순치기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직사광선이 강한 시간이나 한여름 더위에는 가지치기를 피하고, 작업 후에는 통풍이 잘되는 밝은 곳에서 관리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다만 율마는 특성상 가지치기 후 잘린 부위가 약간 누렇게 변하는 현상을 완전히 막기는 어렵기 때문에, 새순이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오히려 적절한 순치기는 옆가지 발생을 촉진해 시간이 지나면서 더 풍성한 수형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