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규모가 감소하게 된다면, 효율화를 먼저 생각하게 될 것 같습니다. 현대의 소비의 패턴을 고려하여 효율성을 추구하는 것처럼, 감소하는 인구 통계를 바탕으로 낭비되는 지출을 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인당 GDP라고 하잖아요? 실제로 경제 규모가 우리나라보다 작더라도 인당 GDP가 높은 국가들이 있는 것처럼 말이죠!
인구가 줄어도 1인당 생산성이 그 이상 오르면 총생산은 유지되거나 늘 수 있습니다. 자동화 및 AI 도입으로 노동 투입 감소를 상쇄하고, 저부가가치 산업에서 고부가가치 서비스와 기술 중심으로 산업구조를 전환하면 GDP 축소를 피할 수 있습니다. 소지 측면에서는 고령층 대상 헬스케어, 돌봄 산업 성장,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소비패턴 다변화가 새로운 수요를 창출합니다.다만 이런 전환이 인구감소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면 실질적 경제 축소는 불가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