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껍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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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감소가 반드시 경제 축소를 의미할까요?

인구 규모가 줄어드는 상황에서도 생산성과 산업구조, 소비방식을 변화시켜 경제적 활력을 유지할 수 있는 조건을 설명해 주세요.

성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인구 감소는 노동력과 내수 기반을 약화시켜 성장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자동화와 인공지능, 교육투자로 인하여 1인당 생산성을 높이는 한편 고부가가치 산업과 수출 비중을 높이면 경제 규모가 줄어들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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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인구 규모가 감소하게 된다면, 효율화를 먼저 생각하게 될 것 같습니다. 현대의 소비의 패턴을 고려하여 효율성을 추구하는 것처럼, 감소하는 인구 통계를 바탕으로 낭비되는 지출을 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인당 GDP라고 하잖아요? 실제로 경제 규모가 우리나라보다 작더라도 인당 GDP가 높은 국가들이 있는 것처럼 말이죠!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인구가 줄어도 1인당 생산성이 그 이상 오르면 총생산은 유지되거나 늘 수 있습니다. 자동화 및 AI 도입으로 노동 투입 감소를 상쇄하고, 저부가가치 산업에서 고부가가치 서비스와 기술 중심으로 산업구조를 전환하면 GDP 축소를 피할 수 있습니다. 소지 측면에서는 고령층 대상 헬스케어, 돌봄 산업 성장,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소비패턴 다변화가 새로운 수요를 창출합니다.다만 이런 전환이 인구감소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면 실질적 경제 축소는 불가피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인구 감소가 반드시 경제 축소를 의미하진 않을 것입니다.

    남은 개인이 더 크게 소비하거나 생산할 수 있으니깐요.

    다만, 보편적인 관점에서 보면 인구 감소는 경제 축소로

    이어지는 것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