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낀세대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는 아들이 결혼을 했습니다.

나이가 젊어서는 윗어른들의 명절 음식을 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자녀들의 명절 음식을 해야합니다.

나이가 들면 안할 줄 알았는데

지금도 나이들어 하려니 젊을 때 나이들어서는 쉴 줄 알았습니다.

젊은 사람들은 자신들이 안하는게 당연하다는 태도입니다.

낀 세대의 설움은 어찌해야 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세월이 참 많이도 변했지요 우리때는 어른들 모시는게 당연한 도리였는데 요즘애들은 그런걸 영 모르는것같아 속상하시겠구먼요 낀세대라는게 참 서러운게 위아래로 다 맞춰줘야하니 몸이 열개라도 모자랄 지경일겁니다 그래도 자식놈들 맛있게 먹는거보면 마음이 쓰이다가도 내몸이 힘드니 서운한맘 드는건 어쩔수없는 노릇이지요 너무 혼자 다 짊어지려하지마시고 힘들면 힘들다 소리도 좀 하시면서 쉬엄쉬엄 하시는게 안낫겠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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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자녀들의 명절음식을 해야해요??

    저희 부모님은 예전에도 지금도 딱히 안하시는데요.

    집집마다 다르겠지만 그냥 자녀들보고 사먹으라고 하세요ㅠ

  • 낀 세대는 부모도 챙기고 자식도 돌보며 책임을 오래 지는 세대 같습니다. 서운함을 혼자 참기보다는 가족과 역할을 나누고'이제는 함께 준비하자'는 대화를 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희생만 당연해지지 않도록 스스로를 돌보는 마음도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