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김진명의 소설 세종의 나라는 어느 정도가 팩트라고 보면 될까요?

세종의 나라라는 소설을 아주 재밌고 흥미진진하게 읽고 있습니다.

허구적인 내용들이 어느 정도 들어가 있다고는 하는데..

실제 역사적사실과 부합하는 정도는 얼마나 될까요?

신숙주, 성삼문, 박팽년 등의 집현전 학자들의 모습도 너무 재밌게 그려졌네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진명의 소설 <세종의 나라>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소설적 상상력을 발휘한 역사 소설입니다. 세종 재위 시기의 정치적 상황과 사대부들의 반발 등 시대적 배경은 90% 이상 신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당시대에 있었던 훈민정음 창제, 집현전 학자들의 반대, 세종의 의지 등도 대부분 사실입니다. 게다가 신숙주, 성삼문 등 인물도 실존인물입니다.

    하지만 주인공 한석리는 극적 사건을 소설적 상상력으로 창작한 것이고, 사랑과 음모가 얿힌 이야기, 인간관계 등은 허구입니다.

    채택 보상으로 16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