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 입사한지 2달 다되어가는 신입인데 너무 힘들어요
일 마치면 울고 일 가기전에 울고 주말에 회사 갈 생각하며 울어요. 내가 너무 센스도 없고 일머리도 없는 것 같고 이번에는 큰 실수도 해서 진짜 너무 자존감 떨어져요.. 시키는 일들을 열심히 하는데 항상 자잘한 실수들이 뒤따르고, 이번에는 상사한테 일하기싫냐는 소리도 들으면서 혼났는데 자신감이 더 떨어지고 주눅드니까 실수도 더 많아지는 것 같아요. 회사사람들이 뭘 안 알려주는 건 아닌데 물어볼때마다 눈치가 보이기도 해서 할수있는건 혼자 하려고 하고 있어요. 근데 그럼 제발 물어보고 하라고 하시고.. 그 기준도 정멀 모르겠어서 진짜 눈물이나요..ㅠㅠ
이제는 제가 한 실수가 아니여도 회사 카톡방이 울리면 심장이 너무 뛰고 눈물이 납니다.. 어떻게 잘 다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