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항상 고민을 가지고 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맡은 프로젝트의 기획안이 사실상 최종본이라고 생각했는데, 팀장님께서 자꾸만 사소한 부분까지 수정을 요구하십니다. 어제도 밤늦게까지 작업해서 보내드렸는데, "OOO 부분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보고서는 좀 더 깔끔하게 다듬어서 내일 오전까지 주세요"라는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솔직히 제가 완벽하게 준비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작은 부분까지 계속 수정하다 보니 끝이 보이지 않아 지치네요. 처음부터 기획을 잘못한 건가 싶기도 하고, 제 역량이 부족한가 하는 자책도 들고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프로젝트를 맡아 최선을 다했는데 반복된 수정 요구가 이어지면 지칠 수밖에 없습니다. 팀장님의 요구가 꼭 당신 역량 부족 떄문은 아닐겁니다. 상사의 스타일이나 기준이 까다로운 경우도 많습니다. 스스로 자책하기 보다 '이 부분은 이렇게 수정하면 될까요?'라며 방향을 확인하고 수정의 끝을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