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일에 실수가 많은 직원, 그때마다 퇴근하고 없다면 어떻게 대응하는게 좋을까요?
평소에도 업무 실수가 잦은 편이긴 하지만, 결정적으로 퇴근전에 지시한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중요한 실수를 하고(실수인지 마무리를 안한건지 애매합니다) 결과물을 전달받고 클라이언트에게 송부한 후 유선협의를 하는 중에 발견된 실수로 저는 당황스럽지만 이미 담당자는 퇴근하고 없기에 제가 대처를 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당일 외부미팅으로 복귀 후 지쳐있던 상태에서 더 예민해진거일 수도 있지만 매번 파일 하나하나 확인 후 보내기에는 약속한 시간을 매번 지키기 어렵습니다. 앞으로 제가 퇴근할때까지 남으라고 말하기도 애매해서(나중에 신고하면 문제가 될 수도 있을거 같고...) 그냥 인사평가에 반영하려고 합니다.
퇴근이 눈치 안보고 자유로워야 하는것도 맞고, 직원만 봤을때는 기회를 더 주고 싶다가도, 3년차 직원이 이러는데 이대로 우리 팀이 괜찮을지가 걱정입니다 좀 더 현명한 대처 방법은 없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김호병 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실수에 대해서 불이익을 주는 것은 타당하지만 퇴근을 억제할 수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기중 노무사입니다.
퇴근시간이 되어 퇴근한 것이라면 이를 뭐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일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았다면 인사평가에 반영할 수는 있겠죠.
안녕하세요. 이종영 노무사입니다.
현명한 대처 방법을 찾기 위해서는 먼저 실수의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수가 단순히 부주의나 피로로 인한 것인지, 아니면 업무 지식이나 역량 부족으로 인한 것인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해당 팀원분과 솔직한 대화를 나누는 것도 중요합니다. 책임을 묻는 것돠 동시에 실수를 통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조력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지수 노무사입니다.
우선 인사팀에서 약한 징계로라도 기록을 남겨야 합니다.
추후 해고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며
지속적인 피드백으로 교육되어야 하겠습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다면, 추천,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정동현 노무사입니다.
현재 상태에서 별도 조치가 어렵다면 따로 불러내어 일단은 해당 직원의 이야기를 듣고 왜 실수가 있었는지를 확인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이후에도 직원의 부주의로 인한 업무상 실수에 대해서는 적어주신 인사평가나 징계등의 조치가 취하여 개선이 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개선의 여지가 없을 경우에는 징계처분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으나, 일단,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