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일에 실수가 많은 직원, 그때마다 퇴근하고 없다면 어떻게 대응하는게 좋을까요?
평소에도 업무 실수가 잦은 편이긴 하지만, 결정적으로 퇴근전에 지시한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중요한 실수를 하고(실수인지 마무리를 안한건지 애매합니다) 결과물을 전달받고 클라이언트에게 송부한 후 유선협의를 하는 중에 발견된 실수로 저는 당황스럽지만 이미 담당자는 퇴근하고 없기에 제가 대처를 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당일 외부미팅으로 복귀 후 지쳐있던 상태에서 더 예민해진거일 수도 있지만 매번 파일 하나하나 확인 후 보내기에는 약속한 시간을 매번 지키기 어렵습니다. 앞으로 제가 퇴근할때까지 남으라고 말하기도 애매해서(나중에 신고하면 문제가 될 수도 있을거 같고...) 그냥 인사평가에 반영하려고 합니다.
퇴근이 눈치 안보고 자유로워야 하는것도 맞고, 직원만 봤을때는 기회를 더 주고 싶다가도, 3년차 직원이 이러는데 이대로 우리 팀이 괜찮을지가 걱정입니다 좀 더 현명한 대처 방법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