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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으로활기찬돌고래
초등 고학년 방문닫고, 혼자 책읽고 안나오네요.
휴대폰은 없어요. 패드는 있는데, 공부 다하면 보고 있어요. 성격은 밝은데, 집에만 오면 혼자있고싶어해요.
방문꼭...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지나치게초롱초롱한철수
너무 다가갈수록 회피하게 될거 같아요~~
아이가 먼저 다가올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보는건 어떨까요?
가족끼리 여행도 가보고 가족끼리 할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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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한돌고래111
우선 아이의 마음이 편하게 하는게 가장 좋을거같기는 해요.
저도 어린시절에 방문닫고 방에서 안나가고했는데 어린시절 저를보는거같네요.
그래도 결국에는 잘 어울리고 잘 지내게 되어있는거같더라구요. ㅎㅎ
부모님이 좋으신 분이시니 아이도 분명 영향을 받을거에요.
엉뚱한두루미2025
아이가 스스로말할때까진 프라이버시는지켜줘야하지않을까싶어요. 물론 거기에가는과정이 궁금하고걱정될테지만 아이믿고 기다려주셔요
햄복한하루
초등 고학년이면 어느 정도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지는 시기라서 방에 들어가 책을 읽거나 혼자 있는 건 크게 이상한 모습은 아닙니다. 학교에서는 계속 친구들과 지내기 때문에 집에서는 조용히 쉬고 싶어하는 아이들도 꽤 많습니다.
다만 사생활을 존중하는 것과 완전히 방치하는 것은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방문을 항상 열어두게 강요하기보다는, 기본적인 생활 규칙(식사 시간, 대화 시간 등)을 정하고 자연스럽게 아이 상태를 확인하는 정도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
패드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무조건 감시하기보다는 어떤 콘텐츠를 보는지 가끔 대화로 확인하는 방식이 아이와 관계에도 더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정리하면 아이의 사생활은 존중하되 완전히 모르는 상태가 되지 않도록, 대화와 기본적인 규칙으로 균형을 맞추는 게 좋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