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맛집 찾는 기준이 궁금합니다! 서울에서 식당을 고를 때 다들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시나요?

예를 들어

가로수길 같은 핫플 위주로 가시는지, 아니면 숨은 로컬 맛집을 더 선호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저는 광장시장 같은 곳에서 먹는 것도 좋아하고,

명동교자 본점처럼 유명한 곳도 가보긴 하는데

요즘은 오히려 사람 적고 조용한 곳이 더 끌리네요.

웨이팅 긴 곳 vs 적당한 맛집

여러분은 어떤 스타일 선호하시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식당 고를 때 네이버지도에서 제가 가고싶은 곳 주변에 음식점을 검색해서 네이버리뷰를 보고 갑니다. 

    sns에 올라온 음식점들은 너무 좋은얘기들만 많아서

    네이버리뷰로 평점좋은 곳보고 사진리뷰보고 찾아갑니다!

  • 요즘은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가로수길이나 명동처럼 사람많은곳 보다는 그냥 동네 골목에 숨겨진 오래된 가게들이 마음편하고 좋더군요 아무리 유명하고 맛이 좋다해도 줄을 서서 한두시간씩 기다리는건 이제 기운이 딸려서 못합니다 적당히 맛좋고 조용하게 밥한끼 먹을수있는 그런정도의 식당이면 충분한것같습니다 맛집도 좋지만 속편하게 먹는게 최고지요

  • 당연히 유명세가 있고 주변에서 소문난 맛집이라면 사람이 많고 웨이팅이 길어질 수 밖에 없겠죠. 일단 저는 미식이 잘 정돈 된 어플을 활용해서 필터와 카테고리로 먼저 선별하고 방문하는 편인데 절대 피크타임에는 안갑니다. 저도 사람 많고 북적이는걸 굉장히 싫어하거든요. 피크타임만 잘 걸러서 가면 원활하게 본인의 취향에 맞는 음식을 즐길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