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연의> 적벽대전에서 패퇴한 조조가 화용도에서 관우를 만나고 관우가 한때 조조에게 입은 은혜를 생각해 조조를 놓아 줍니다. 조조가 관우게 살려달라고 하고, 관우는 의리를 생각하여 놓아줍니다. 그러나 실제 역사에서는 조조가 적벽에서 졌으며, 화용도를 포함해 많은 병력을 잃으며 매우 어렵게 도주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관우가 화용도에서 조조를 만나 눈감아 주었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이와 같은 이야기는 후대 소설, 잡극, 설화 등에서 추가된 창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