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대학생 생활비 모자랄 때 어떻게 하나요
제가 용돈 내에서 쓰기에는 돈이 너무 부족해요 알바를 하려고 해도 시간표상 안 되는 시간이 너무 많고요
아예 저녁시간으로 해야하는데 그러면 과제나 공부할 시간이 없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한국장학재단이랑 학교측에서 주체하는 근로장학생 신청해보는건 어때요?? 저도 과제랑 시험준비 때문에 알바는 못하겠고 돈은 더 모으고싶고 그래서 근로장학생 신청해서 했었거든요?!! 시간표 사이사이에 근로시간 넣어서 가능했어요 만약에 월욜에 강의랑 강의 사이에 2-3시간이 비어서 애매할 때 거기에 근로를 끼워넣고 근로할 수 있었거든요!! 교내근로는 최저시급제였고 교외근로는 저 할 땐 12000원정도였어요!! 그래서 전 학기중엔 과사무실 근로해서 강의 사이사이에 가서 일했고, 방학땐 전공 관련 기관이나 우체국 등 이런 교외근로 신청했어요! 방학때 일 8시간씩 일하면 한 달에 200정도 벌어요!!! 완전 꿀이니까 알아보시고 신청해보세요!! 궁금한 거 있으시면 댓 달면 알려드릴게요! 저는 그래도 사범대가서 5등안에 들면서 근로하면서 잘 댕겼습니다!! 과사무실 일하면 교수님들이랑도 친해지고 잘보이면 좋은 점도 많구요! 두마리 토끼 다 잡는거 어렵지 않으니까 이것저것 알아보시고 다 도전해보세요!! 해보고 너무 빡세고 이러다 둘 다 이도저도 아니겠다 싶으면 그때가서 근로를 포기하면되죠!!
요즘 물가 진짜 미쳐서 용돈으로 힘드시군요ㅠㅠ
아껴쓰는방법 밖에는 없는거같아요ㅠㅠ
커피나 음식값도 줄이고 용돈 조금만 더 달라고 해보세요.
알바대신 학업에 열중하는게 좋을거같습니다.
생활비가 부족한 상황이라면 무조건 알바부터 늘리기보다는 현실적으로 병행 가능한 방법을 찾는 게 중요합니다. 시간표 때문에 근무 시간이 제한된다면 공부 시간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짧게 할 수 있는 일이나 주말·단기 알바를 고려해볼 수 있고, 동시에 지출을 점검해서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는 것도 필요합니다.
특히 대학에는 생각보다 다양한 장학금 제도가 마련되어 있어서 성적뿐 아니라 학교에서 진행하는 여러 활동에 참여하면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이런 활동은 장학금뿐만 아니라 학업이나 교우관계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돈을 버는것보다 돈의 쓰임을 줄이는데에 집중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저도 비슷하게 돈을 벌기엔 시간이 없어서 어떻게하면 돈을 모을까 계속 고민하다보니까 지출을 줄여야겠더라고요
먼저 제 기분이 안좋을때마다 소비했던 습관을 고치면서 나가는 돈을 줄이고, 친구들과의 약속도 거의 안나갔던거같아요
그렇게 줄이다보니까 돈이 쪼금은 모이더라고요
또 앱테크를 엄청 많이했어요 시간날때마다 포인트 모아서 그걸로 기프티콘사서 지출을 줄였어요!!
학업과 생계를 동시에 챙기느라 고생이 많으신데, 현실적으로는 학교 홈페이지에 수시로 올라오는 국가근로장학생이나 교내 행정 근로를 신청하여 공강 시간을 활용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과외나 화상 멘토링처럼 시급이 높은 단기 알바를 통해 노동 시간을 줄이거나, 학교 도서관 및 학과 사무실 알바처럼 대기 시간에 공부가 가능한 자리를 확보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또한 정부에서 지원하는 청년 월세 지원금이나 생활비 대출 등 저금리 금융 상품을 활용해 당장의 고정 지출을 줄이고, 학생 식당 이용과 대중교통 할인 혜택을 극대화하여 나가는 돈부터 철저히 관리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학점 관리 자체가 향후 장학금 수혜로 이어지는 가장 큰 재테크임을 잊지 마시고, 주말 단기 행사 보조나 시험 감독 알바처럼 평일 학업에 지장을 주지 않는 직무 위주로 찾아보시길 권장합니다. 직접 발품을 팔아 교내외 장학금 공모전이나 활동비를 주는 대외활동에 참여하여 스펙과 생활비를 동시에 잡는 방법도 지속 가능한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학업에 지장이 갈 정도로 무리한 야간 알바보다는 우선순위를 명확히 하여 정부와 학교의 지원 시스템을 최대한 뽑아내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대학생이 생활비가 모지란다고 한다면, 이에 대한 것은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또는 장학금을 받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용돈을 올릴수 밖에 없지만, 부모님의 입장이 되어보면 쉽게 말하기 어렵습니다. 저는 국가장학생인 국장을 신청하셔서 일을 하시면서 돈을 버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 금액은 크지 않지만 한달 30만원 정도의 비용을 지원받았던 기억이 있는 것 같아요.
현실적으로 무언가는 포기해야 해요.
다 잡기는 쉽지 않습니다.
용돈을 올려달라고 조금 부탁을 해보거나,
주말이나 저녁이라도 시간을 조금 쪼개서 아르바이트를 해보거나,
그게 안된다면 하루 일을 나가는 단기 알바라도 하거나 소비를 줄여야 하겠죠.
지금 상황에선 시간을 더 쓰는 알바보다 지출 구조를 손보는게 현실적입니다. 한달 고정, 변동비를 나눠서 기록해 보면 줄일 부분이 보이고, 식비는 학식, 공동장보기로 크게 절약됩니다. 학교 근로장학이나 단기, 비정기 일거리(과제 도우미, 번역 및 자료정리 등) 처럼 유연한 수입원을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