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떡뚜꺼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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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가을비가 내리고 나면 아마도 추워지겠죠
가을이 되면 낙엽이 운치를 더해 주기도 하지만, 힘들어 하는 사람들도 의외로 많지요.
낙엽을 쓸어 모아 치우는 사람들, 환경미화원도 있고,아파트 경비원도 있고~
마지막 잎새 하나까지 다 떨어져야 쓸기가 끝나죠.
어떨땐, 낙엽을 치우는 분들 때문에 아쉬움이 있을때도 있더군요.
그냥 길바닥에 쌓이면서 퍼져 있는게 좋은데 그들은 말끔히 쓸고 치워버리니~
어쨌거나 낙엽은 봄 부터 여름을 나면서 푸르고 무성한 잎들의 군락으로 있다가 떨어지고, 땅바닥을 딩굴다가 또 땅속으로 파묻혀 살아있는 나무들의 자양분이 되기도 하죠.
마치 사람이 태어나 한평생을 나뭇잎같이 살다가 한줌 흙이 되는것 처럼요.
여러분은 이런 자연의 윤회를 보시면서
또 인생의 깊이를 더해가고 중후함을 겪으시면서 늙어가는 우리 인생을 잠시 짚어보심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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