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약 부작용이 뭐가 있나요?

2021. 05. 03. 12:34

탈모약 부작용이 뭐가 있나요? 있다면 어떤 부작용을 겪으셧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그리고 제가 유전적으로 집에 탈모가 없는데 탈모약을 먹어야하는지 아니면 생활습관이나 두피 개선으로 치료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총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현보민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처방받는 탈모약의 대표적부작용은 성기능장애 와 간장애 입니다. 탈모그리 심하지 않다면 양약보다는 건강기능식품류로 챙기시는게 몸에는 더 좋겠습니다. 맥주효모 셀레늄 비오틴 시스틴등등이 들어있는 것 약국가면 있는데 하루한알 꼬박잘챙겨드시면 됩니다.

2021. 05. 03.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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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약국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양은중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탈모약의 부작용으로는

    프로페시아라고 불리우는 탈모약은

    남성호르몬전환효소억제제 이기 때문에

    남성호르몬에 관련한 부작용이 나타납니다.

    정자감소, 성욕감소, 발기부전, 사정량 감소 등입니다.

    유전적으로 탈모가 없다면 판시딜 같은 머리영양제나, 머리에 바르는 미녹시딜액도 큰 효과가 보일 수 있습니다.

    2021. 05. 0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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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은약국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송정은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남성의 경우 남성호르몬에의한 남성형탈모의 경우 약 복용시 탈모가 진행되는 것을 막을수 있습니다.

      이 약물의 경우 3개월이상 복용시 효과릴 볼 수 있으며 부작용으로 성기능 감퇴 우울감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가와의 상의하에 복용하시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 05. 04.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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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이경미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탈모약중에 처방을 받아서 먹는 피나스테니드성분의 약은 머리카락이 덜 빠지게 하는 약으로 부작용으로는 드시면 힘이 빠지면서 나른함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그런분들은 자기전에 드시면 됩니다.

        결혼을 앞둔 분들중 계속드신 분들은 정력이 약해지기 때문에 결혼을 앞두고 세달전부터는 조절하시는것이 좋구요.

        간에 부담을 주므로 술을 드시면 않좋습니다.

        2021. 05. 03.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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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사랑약국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이경민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탈모약 부작용에는

          성욕감퇴 발기부전 여성형유방 등등이 있는데 부작용률이 자주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간수치가 증가하는 분들도 있어서 주기적으로 혈액검사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탈모약 복용은 머리가 얇아지고 탈모가 시작되었다고 느낄때 드시는게 좋습니다.

          가족력도 없으시다면 미리 드실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2021. 05. 05.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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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김민세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탈모 증상이 느껴지신다면 병원에 내원하여 보다 정확한 탈모 진단을 받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일반적인 피나스테리드의 부작용은 성욕 감소, 발기 문제, 사정 장애, 유방 크기·압통 증가, 피부 발진 등이 있으나 개인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2021. 05. 0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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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약사 정회원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변종석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남성분들과 여성분들의 치료법이 조금 다른데요

              남성분들은 피나스테라이드나 두타스테라이드 성분의 탈모치료제를

              만18세~50세 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남성들은 50대 이후에 남성호르몬 수치가 감소하기 때문에

              50세 이전까지 복용하라는 효능/효과지 않을까 생각이 들구요


              두 성분의 차이는 효소 억제하는 데 차이가 있지만 임상적으로는

              큰 의미를 갖지는 않습니다

              원리는 남성호르몬 활성화를 감소시키는 약입니다

              따라서 성기능 장애나 정자의 운동성 저하 부작용이 올 수 있습니다

              남성분들은 미녹시딜 5% 제제를 사용하실 수 있고

              맥주효모나 비오틴 같은 건강기능식품 또는 의약품으로 된

              약들을 드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미녹시딜 바르는 것 같은 경우에는

              4개월 이상 꾸준히 사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제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2021. 05. 04.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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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김수재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1. 유전적으로 탈모 없으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탈모는 보통 유전에 의해 생기며, 스트레스를 받거나, 다이어트로인한 영양결핍에 의해 생길 수 있습니다.

                -머리가 빠지는 증상이 없으면 우선 탈모약이나 이런 것을 먹지 않아도 됩니다.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머리가 조금씩 빠지기 시작하면 비오틴 5000mcg을 드시거나, 영양보충을 충분히 해주시면 됩니다.

                답변이 도움되었길 바라며,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약사 김수재 드림.

                2021. 05. 04.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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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정승우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처방으로 사용하시는 탈모약은 크게 두가지 성분으로 나뉘어집니다.

                  첫째. 두타스테라이드는 5α-reductase라는 효소 1,2형을 억제합니다.

                  둘째. 피나스테라이드는 5α-reductase 2형만 억제합니다.


                  아보다트는 두타스테라이드 성분이며 프로페시아는 피나스테라이드 성분인데 이렇게만 보시면

                  아보다트가 좀 더 효과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사실 사람마다 효능이 차이가 있습니다.

                  둘 중에 아무거나 한가지로 시작해보시고 효과가 별로 없다면 다른 종류로 바꿔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탈모약의 대표적인 부작용으로는 발기부전, 성욕감소, 사정장애, 여성형 유방 등이 나타납니다.

                  처방약이 아닌 영양제로는 맥주효모와 비오틴을 사용해보실 수 있습니다. 이들은 머리카락의 구성성분으로 머리카락이 굵고 튼튼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해줍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 05. 04.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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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약국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이민석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남성형탈모의 경우 유전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지만, 집안 내력이 없다해도 복용할 순 있습니다.

                    탈모 예방목적으로도 복용하기는 하지만, 남성호르몬을 억제하는 약이므로 성기능장애와 같은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탈모정도가 심하다면 약으로 치료받으시고, 초기라면 영양제 등으로 접근해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 05. 04.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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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이준수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

                      프로페시아나 아보다트 등 남성형 탈모에 사용이 가능한 5a reductase Inhibitors 약제를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프로페시아 등의 Finateride 1mg 제제 복용 시 가장 대표적으로 1~3% 꼴로 성기능 장애가 초래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로 성욕감퇴, 발기부전, 사정량 감소 등으로 나타나며

                      이외의 부작용으로는 발진, 가려움 등의 과민반응 / 근육통 / 유방압통이나 비대 / 속쓰림 등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많은 부작용 사례가 밝혀지진 않았으므로

                      장기복용에 대한 데이터도 그리 많진 않은 실정이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일반적으로 Finasteride 1mg 이나 Dutasteride 등 5a Reductase Inhibitors 제제는

                      3개월 정도 지속적으로 복용할 경우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며

                      복용 중단 시 이전의 모발 상태로 돌아가므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복용에 관해서는 피부과 진단 이후 주치의와 상의하시어 결정하시면 좋겠습니다.

                      답변이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2021. 05. 04.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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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송용호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프로페시아 1mg 은 탈모치료에 쓰입니다.

                        탈모의 치료원리가

                        남성호르몬인 디히드로테스토르테론을 억제하는 것 이기 때문입니다.

                        부작용으로는 성기능 관련 이상반응이 가장 흔합니다.

                        2021. 05. 03.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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