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하는데 한달에 두번 치팅데이 에반가요

저는 한참 다이어트 중입니다 근데 매번 계속 참으니까 꼭 폭식하는 날이 있어요.. 그래서 둘째주 넷째주 토요일마다 치팅데이를 하려고 합니다 치팅데이때는 막 먹기보단 진짜진짜 먹고싶은거 안먹으면 억울해서 눈물날거같은 거 하나만!!! 먹으려고 하는데 한달에 두번 치팅하는 건 좀 에바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다이어트 기간 중 치팅데이는 보통 1주~2주에 1회가 적당합니다. 그렇기에 질문자님이 계획하시는 한달에 2번은 많은 횟수가 아닌 적당하다고 생각하며 다만 치팅데이를 너무 길게 가져가면 다이어트 흐름이 끊기기 쉽고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식단 조절 주기에 맞춰 짧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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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한 달에 두 번이면 많은 것 같지는 않아요.

    꼭 드시고 싶은 거 드셔야죠. 식사 전에 채소 과일 같은 거 꼭 드세요. 저도 치팅 데이 없으면 폭식하게 돼요. 힘내세요.

  • 전혀 에바 아니에요. 한 달에 2번 정도, 미리 정해놓고 먹고 싶은 음식 하나를 제대로 먹는 방식이라면 오히려 다이어트를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다만 저는 **'치팅데이'보다는 '치팅 한 끼'**로 하는 걸 추천해요.

    둘째 주 토요일 → 정말 먹고 싶었던 음식 1개

    넷째 주 토요일 → 정말 먹고 싶었던 음식 1개

    그날 하루 종일 굶었다가 폭식 ❌

    평소 식사는 그대로 하고, 먹고 싶은 음식만 한 끼에 즐기기 ⭕

    다음 날부터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원래 식단으로 복귀

    예를 들어 평소에 피자, 떡볶이, 치킨이 너무 먹고 싶었다면 그날 피자 한 판을 무조건 다 먹는 것보다는 "오늘은 내가 진짜 먹고 싶었던 피자를 맛있게 먹는다" 정도로 생각하는 거예요.

    그리고 중요한 게 하나 있어요. 계속 참다가 결국 폭식하는 패턴이라면, 식단 자체가 너무 빡빡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이어트는 의지력으로 계속 버티는 게 아니라 장기간 유지할 수 있어야 해요.

    그래서 오히려

    평소 90% 정도는 건강하게 → 2주에 한 번 정말 먹고 싶은 음식 하나를 죄책감 없이 먹기

    이런 방식이 훨씬 현실적입니다.

    그리고 치팅한 다음 체중이 0.5~1kg 정도 올라가도 바로 지방이 그만큼 찐 것은 아니에요. 짠 음식이나 탄수화물을 많이 먹으면 수분과 글리코겐 때문에 일시적으로 체중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먹으면 안 되는데 먹었다"라는 죄책감은 안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다이어트 중에도 맛있는 음식 먹을 수 있습니다. 🙂

  • 한달에 2번 즉 2주에 한번 치팅은 횟수만 보면 괜찮을거 같긴합니다

    하지만 치팅데이에 무엇을 얼마나 먹는지가 더욱 중요해요

    치팅은 하루 한끼,딱 1인분만 드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