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원래 살던 나라로 돌아가지 않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제가 조기유학 때문에 유치원때부터 버스도 없고 나갈려면 무조건 차를 타고 나가야 하고 도로도 잘 되어있지 않고 인종차별도 심하고 한국에선 당연한 여러것들이 없는 후진국에서 생활을 했었는데 학교도 너무 좋지 않은 곳이였고 교직원들도 정말 범죄자급 인성을 가지고 있고 나쁜 일들을 많이 겪었습니다. 부모님을 겨우 설득해서 다시 한국에 왔지만 다시 그 나라와 그 학교로 돌아갈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어떻게든 버텨서 돌아가지 않을 방법이 있을까요? 현재 미성년자입니다. 학교가 부모님을 가스라이팅해서 저를 돌아오게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본인들이 요구한 게 아니면(제가 학교로 돌아오는 것) 들어줄 생각이 없는 듯 합니다. 자퇴를 한다고 얘기는 해놨지만 무단결석 처리만 해둬서 검정고시를 볼때 제적증명서에 재학중이라고 나올 게 분명해서 그것도 너무 골치가 아픕니다. 어떻게 하면 그 나라랑 예전에 다니던 학교로 돌아가지 않을 수가 있을까요? 정말 생지옥같은 곳입니다...아무래도 제가 전생에 나쁜 짓을 많이 해서 벌을 받나봅니다..
검정고시를 보려면 제적증명서에 최소 6개월 전에 자퇴가 완료되어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할거냐고 물어봐서 저희 엄마를 떠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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