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지인의 소개로 회사에 입사하면 부정입사가 되나요?
갑자기 궁금해서요. 저의 이야기는 아니구요.
지인의 소개로 회사에 입사하였지만 남들과 같이 서류도 내고 면접도 보고 경쟁해서 입사했다면 부정하게 입사한 것은 아닌거죠?
물론 지인의 소개가 뭔가 가점이 있지 않았나 의구심은 들지만...설령 그렇다고 해도 부정하게 입사하게 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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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런데 그걸 다른 직원들은 낙하산 이라고 생각할 가능성이 아주 높을겁니다 그래서 소개를 통해서가 아닌
면접을 통해서 남들과 같이 입사를 해야 회사생활 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지인의 소개 라는걸 제외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냥 스스로 지원하고 면접보고 입사까지 완료해야죠
지인에 소개가 있어도 똑같이 서류통과하고
면접봤으면 절차상의 문제는없는것같습니다
요즘은 부정입사에 대한 논란이 많기 때문에
보는눈도있고 쉽진않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회사에 입사해서도 다른사랑들과 같이 동일하게 시험을치르고 입사햇으면 부정입사가 아닙니다~~괴이 남들이 하기 좋은 말로 하는거조~~
안녕하세요
지인의 소개 자체가 나중에 문제가 될수는있습니다
입사한 친구의 가족들이 정치쪽으로 가게된다면요
그게 아니라면 큰문제는 없을꺼같아요
안녕하세요 오늘하루맑음입니다
지인의 소개가 있었어도 남들과 같이 일련의 과정을 거쳐서 입사 확정이 됐으면 부정 입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단순히 소개로만 입사했다 보면은 문제가 되겠지만 소개를 통하여 정당한 채용 절차를 거쳤다면은 아무런 문제가 될 것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