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2-3개월 아기 왜 이러는 건가요? (100일 아기)
7-80일쯤 부터 그랬던거 같은데, 애기가 심심할때?? 특히 자기 전에 팔과 다리를 쭉 펴고 온 몸에 힘을 주고 끙끙 거리면서 웁니다.
얼굴이 벌개질 정도로 힘주면서 반복하다가 결국 자긴하는데… 이제 100일즘 되었는데 이 동작하느라 힘을 너무 줘요….
왜 이러는 걸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기가 지금 용쓰기를 하는 것 같은데요.
아기 용쓰기는 장 기능 미숙, 가스발생, 신경계 발달 과정에서 몸을 사용하는 연습을 나타나는 아기의 자연스러운
현상 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사진처럼 100일 전후 아기가 잠들기 전에 팔, 다리를 쭉 뻗고 온몸에 힘을 주면서 끙끙대는 행동은 다른 아기에게도 발생하기도 합니다. 움직임 조절이 아직 미숙하고 졸려서 잠을 넘어 가는 과정에 스트레칭하거나 팔다리에 힘을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3개월 전후에는 움직임이 점차 활발해지기도 하고 다리를 차고나 몸을 펴는 행동도 많아 질 수 있으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몸이 갑자기 굳어지며 머리와 몸통, 팔이 전체적으로 갑자기 굽혔다가 펴치는 동작이 계속 된다면 영아 경련일수도 있으니, 영상을 남겨 두신 후에 아이 발달 검사 때 의사선생님과 상의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100일 전후의 아기가 팔다리를 뻗으며 힘을 주는 것은 잠투정이나 성장통, 소화 과정에서 가스를 배출하려는 반응일 수 있어요.
아직 소화 기관과 신경계가 성숙하지 않아 몸의 긴장을 줄이는 법을 스스로 배우고 있는 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자기 전 배마사지를 해주거나 따뜻하게 안아 다리를 굽혀주면 아기가 몸의 힘을 풀고 잠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보통 5개월 이후 신경 발달이 이뤄지면서 자연스럽게 줄어드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수유 중이나 평소 깨어 있을 때도 경련처럼 온몸이 뻣뻣해지고 의식을 잃는 듯한 모습이 나타난다면 영상으로 촬영해 소아과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우선 이시기의 아이들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정상적인 발달 과정입니다.
주요 원인으로는 잠이 들고 싶지만 마음대로 제어가 안되서 온몸에 힘을 주고 욕구불만을 표현하는 모션입니다.
또는 자신의 팔 다리의 근육을 스스로 조절하는 연습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배에 가스가 찰 때, 가스를 배출하기 위해 배와 팔 다리에 힘을 모아 힘을 주고, 얼굴이 붉어 지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100일 전후 아기에게 잠들기 전에 팔다리를 쭉 뻗고 온몸에 힘을 주며 끙끙거리는 현상은 자연스럽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는 졸림이나 과피로 상태에서 스스로 잠으로 넘어가는 과정으로 볼 수 있는데요. 잠들기 10분에서 20분 정도 전부터 조용하고 어두운 환경을 만들어 주시고 너무 피곤해지기 전에 잘 수 있도록 유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깨어 있을 때도 반복되거나 눈이 돌아가는 등의 경우라면 병원 진료를 받아보시고 가능한 영상 기록을 남겨두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100일 전후 아기는 잠들기 전 피곤하거나 과자극된 상태에서 팔다리를 쭉펴고 몸에 힘을 주며 끙끙대는 행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울면서 얼굴이 붉어지는 것도 흔합니다. 다만 사진만으로 원인을 확정할 수는 없고, 몸이 갑자기 뻣뻣해지는 동작이 짧게 여러번 반복되거나 눈이 돌아가고 반응이 떨어진다면 영아연축 등과 구별해야 하므로 동영상을 찍어 소아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100일 전후 아기에게 팔다리를 쭉 펴고 힘주며 끙끙거리는 행동은 흔히 볼수 있습니다. 잠들기 전 졸리거나 몸을 움직이며 긴장을 풀어가는 과정일 수 있습니다. 다만 호흡이 힘들어 보이거나 청색증, 심한 구토 및 발열, 처짐 등이 동반되면 진료를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