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시골집된장이 2014년도 꺼거든요

요즘은 어머니가 오락가락하세요. 된장이 짜고 냄새도 좀 나고 그렇다고 곰팡이가 피거나 그러진 않았어요 큰 항아리속에 된장절반 정도 있는데 그 위에다가 비닐 깔아서 굵은소금으로 덮어 놨더라고요. 그래서 곰팡이 도 안 피고 좋은데 안전 까맣습니다. 그리고 된장이 찌개를 하니까 너무 짠 거예요.구수한 냄새보다 냄새도 좀 있고요. 변한 건 아닌 것 같은데.이걸 다시 맛있게 해서 먹는 방법은 없을까요? 우리 어머니 왈 된장은 오래된 게 약이란다 그러십니다. 버리기아까워서맛있게 먹고싶어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원래 쓰시던 양보다 적게쓰는것도 방법이겠고 두부를 넣어 쌈장으로 활용해도 좋을것같고요. 시판된장이랑 섞어쓰셔도 좋을거같아요. 집된장 요즘 귀하죠 맛있게 남김없이 쓰시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