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갤아기 분유랑 이유식을 거부해요 ㅜㅜ

9갤인데 분유를 너무 거부하기 시작했는데 분유를 덜먹여도 괜찮은건가요? 돌전에 분유 끊고 우유 먹어도 되나야?.. 이유식도 거부하고 질감을 높여서 줘도 거부를 하내요ㅜㅜ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9개월 이라면

    이유식을 먹는 시기 이기 때문에

    이유식을 제공을 좀 더 해주면서 분유를 조금씩 줄여 나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우유는 돌 이후에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이유식의 식감.질감을 거부하는 이유는 씹는 능력이 미숙함이 크기 때문에

    좀 더 잘게 잘라서 이유식을 만들어 제공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이앓이 또는 감기로 인한 질병으로 인해서 먹는 것을 거부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좀 더

    관찰하여 아이의 불편함을 해소 시켜 주도록 하세요.

  • 안녕하세요.

    9개월 아기라면, 일시적으로 분유나 이유식을 거부하는 시기가 올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돌 전에 분유가 여전히 중요한 영양 공급원이기 때문에 임의로 끊고 바꾸는 것은 권장되지는 않습니다.

    이앓이와 감기, 성장 발달의 변화 등으로 식욕이 줄어들 수 있으므로 아이의 컨디션을 함께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이유식의 질감은 한 단계 낮춰 보거나, 좋아하는 재료를 활용해 다시 시도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수분 섭취와 기저귀 양이 평소와 비슷한지 확인해 주시고,

    거부가 1~2주 이상 지속되거나 체중이 줄어든다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신지은입니다. 😊

    ​9개월 아이가 분유와 이유식을 둘 다 거부하는 상황이라 걱정이 정말 많으실 것 같습니다.

    ​우선 아이가 거부하는 것에는 다양한 원인이 있겠지만, 이 시기에는 '이앓이'를 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잇몸이 아프고 열감이 있어서 그럴 수 있으니, 이유식을 평소보다 조금 식혀서 시원하게 줘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혹은 아이가 앉아서 능동적으로 먹는 것에 눈을 뜨는 시기일 수도 있어요. 스스로 먹어볼 수 있도록 주변을 정돈하신 뒤, 아이 손에 숟가락을 쥐여주고 직접 먹어보게 유도해 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이가 자기 숟가락을 들고 탐색하며 먹는 동안, 어머니께서 다른 숟가락으로 옆에서 쏙쏙 먹여주시는 거예요! 😉)

    더불어 푹 찐 당근이나 찐 고구마 스틱 같은 '핑거푸드'를 옆에 같이 준비해 주세요. 아이가 이유식 먹는 것에 흥미를 느끼고, "앉아서 먹는 시간이 즐거운 거구나!" 하고 느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가장 궁금해하셨던 생우유(흰 우유)는 9개월 아이에게 절대 주시면 안 됩니다. 분유와 영양 성분이 다를 뿐만 아니라, 아직 소화기관이 미숙하기 때문에 장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분유 거부가 너무 심하다면 분유를 활용한 '매시드 포테이토'나 '분유빵' 등 다른 간식 형태로 분유를 섭취할 수 있도록 우회하는 방법을 써보세요. 정 거부가 지속된다면 분유 맛에 질렸을 수도 있으니 분유 종류를 조심스럽게 바꿔보시는 것도 추천해 드립니다.

    아기들이 유독 정체기를 겪는 주간이 있으니 너무 조급해하지 마세요. 아무쪼록 아이가 이 시기를 잘 극복하고 더욱 건강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엄마도 힘내세요! ❤️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9개월 아기가 분유와 이유식을 모두 거부하면 부모님 입장에서는 정말 걱정되실 것 같습니다. 다만 이 시기에는 이앓이, 감기, 성장 과정, 새로운 질감에 대한 거부 등으로 일시적으로 먹는 양이 줄기도 합니다. 돌 전에는 분유나 모유가 여전히 중요한 영양 공급원이라 임의로 끊고 우유로 바꾸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호성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분유를 거부할때도 있습니다. 혹시 분유를 바꿔보시는게 좋을듯하고 돌전에 9개월용 우유가 있다면 병행하여 먹여 볼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완전이 우유로 바꾸는것은 아직 좋지 않을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9개월 때 분유 거부는 이빨 났을 때 잇몸 불편함, 이유식 관심 증가, 미각 발달 등으로 흔히 일어납니다.

    분유량이 줄어도 이유식과 물, 간식으로 영양을 보이면 단기간은 괜찮지만, 돌 전까지 우유로 완전히 대체하는 건 권장하지 않습니다 (1세 전까지 분유/모유가 주 영양원).

    해결법은 수유 간격을 늘려 배고픔을 만들고, 분유 온도와 농도를 확인하며, 젖꼭지/컵/컵병으로 바꿔주고, 이유식은 식감을 한 단계 부드럽게 낮춰 10~15분 안에 끝내는 게 좋습니다. 강요하지 않고 2~3숟갈만 먹어도 칭찬하며 성공 경험을 쌓게 하세요.

    소변 횟수 감소, 열, 구토, 체중 감소가 보이면 소아과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