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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을 해외로 이체할 때 은행이랑..

고액을 해외로 이체할 때 은행이랑 특정 환율로 이체할 수 있게 해달라고 계약을 맺었어도 원화에서 외화로 이체를 너무 많이 하면 환율 오르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이나 기업이 은행과 환율을 미리 정하는 ‘선물환’ 계약을 하면, 실제 송금 시 시장 환율이 크게 오르더라도 약속한 고정 환율이 적용돼 환전 비용이 변하지 않아요. 하지만 질문자님이 큰 금액을 해외로 송금할 때 은행은 위험을 줄이려고 실제 외환시장에서 달러를 많이 사게 되고, 이로 인해 시장 전체 환율이 오르는 압력이 생길 수 있어요. 즉, 질문자님 환율은 고정되어 있지만, 그 거래가 시장 환율 상승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시는거 보니까, 현재 환율 오르는 문제를 정부가 고액 해외 이체 등을 핑계로 뉴스 내시는걸 지적하는시는걸로 보입니다.

    현재 원화가 시중에 풀린돈이 4,153조 9,000억 원입니다. 여기서 개인들이 아니 기업 포함해서 원화를 달러를 바꿔도 솔직히 얼마나 영향을 주겠나 싶습니다.

    지금 환율 문제는 현 정부의 무제한 돈풀기라고 생각합니다.

    현정부 출범 당시때 원화 발행량은 약 3,950조 원였습니다.

    한 6%가까이 늘었습니다. 지금도 계속 늘어나고 있고요.

    이게 문제입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