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하는 사람을 굳이 만류하고 타이를필요가 있는가요? 회사는 다양한 성향의 사람들이 단체 생활하는 공간으로 나와 성향이나 업무 상 맞지 않으면 퇴사를 결정하기도 합니다. 퇴사 결정한 사람은 본인 스스로 선택한 것인데 굳이 만류하고 타이를 필요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회사 그만 둔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될데로 되라는 식으로 일을하기 때문에 같이 일하기 힘들기는 하지만 일정 기간 만 버티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 회사에서 감정적으로 그만둔다는 사람들 때문에 질문자님이 고생이 많으시겠네요 그런 사람들한테는 일단 그 순간의 감정을 좀 식히라고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아 잠깐만 생각좀 해보자 이런식으로요 그리고 그만두면 생기는 현실적인 문제들 얘기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집세는 어떻게 하고 다음 직장은 언제 구할건지 이런거요 근데 너무 감정적으로 올라와있을때는 뭘 말해도 안들으니까 시간을 좀 두시고 나중에 다시 대화하시는게 나을듯해요 질문자님이 중간에서 조율하느라 스트레스 받으시겠지만 결국엔 본인들이 정리해야할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극단적으로 회사를 그만둔다고 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이 회사에 꼭 필요한 인재이고, 어차피 다른회사로 이직하면 그만이라는 생각을 가진것 같습니다. 실제로 그러한 능력을 갖고있다면 회사에서는 어떻게든 구슬려서 데리고있어야겠지요. 하지만, 능력도 부족한데, 습관적으로 퇴사를 말하는 사원과는 굳이 오래 붙잡아두려고 할 필요가 없지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