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태안군 마도 앞바다에 많은 유물들의 존재를 확인했는데, 발굴이 늦나요?
안녕하세요.
최근 뉴스에서 충남 태안군 마도 앞바다 문화재동네는
지난 2007년 5월 한 어부가 마도 해역에서 푸른빛 고려청자 접시를 휘감은 채 그물에 걸린 주꾸미를 잡아 올린 것이 계기가 돼 문화재 당국이 수중발굴을 지금까지 지속해오고 있다고 합니다.
이 지역 앞바다 밑바닥에는 삼국시대~조선시대의 침몰선 뱃조각과 돛, 선적한 도자기와 목간, 생활유물 등이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막대하고 광범위하게 흩어진 양상이 드러났고,
한반도 옛 배들과 배에 실린 화물들이 무더기로 가라앉아 공동묘지처럼 각기 자리 잡고 밀집해 있는 셈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많은 유물들의 존재를 확인했는데, 발굴이 늦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태안도 마도 앞바다의 수중문화재 발굴은 2007년 고려 청자 접시가 걸린 그룸을 올린 것을 계기로 시작되었습니다. 삼국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다양한 침몰선과 유물이 분포한 중요한 지역입니다.
체계적이고 발굴이 진행되고 있어 발굴이 늦어지는 것으로 인식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중문화재는 발굴 후 선체 보존, 복원에 수년에서 십수 년이 걸리므로 발굴 자체가 느리게 느껴질 수 있지만, 전문가들은 기술적, 환경적 한계를 고려해 신중하고 체계적으로 작업하고 있어 발굴이 늦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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