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고등학생 아들이 성인용품을 사달라고 하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저는 남자아이 셋을 혼자 키우는데
큰 아이들은 한번도 이런 적이 없어서
너무 당황스러워 어떻게 해야 할 지를 모르겠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인 막내 아들이 마냥 어린아이로만 생각 했는데. . . .
막내아들이 심각하게 이야기를 하네요
엄마 예민한 부분이라 말하기가 힘든데 라고 하면서
말을 꺼내고서 우물 주물 말도 못하고 너무 심각해져서 긴장감을 풀어 줄 겸해서
"왜 콘돔 사 줘" 이랬더니 막내아들이 "그거랑 비슷해" 라고 답을 하네요ㅠㅠ
"호기심에 성인용품을 가지고 싶어" 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더 이상 "뭘 가지고 싶어"라고 물어 볼 수가 없네요
요즘 애들이 다 이런가요? 제 아이가 이상한가요? 어떻게 대처하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