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수금자가 2030년에는 1천만명을 돌파한다고 하는데 그러면 국내 주식시장이 안전할까요?

지금 우리나라 증시는 국민연금이 엄청난 돈을 투자해서 부양하고 있는 것으로 들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국민연금 수급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면 나중에는 국민연금도 돈이 고갈되는 순간이 올텐데

그러면 국내주식을 처분하게 될꺼고, 결국 국내 증시도 위험하겠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국민연금의 장기적인 매도 흐름은 국내 증시의 상승을 방해할 수도 잇습니다. 현재 국민연금 자체도 국내 비중을 줄이고 해외 자산 비중을 늘리고 있듯이, 개인 투자자 역시 국내 주식 올인 형태에서 벗어나 미국 등 글로벌 주식, 채권, 원자재/금 등으로 자산을 분산하는 것이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유효합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민연금 수금자가 2030년에 1,000만명이 되는 것은

    아무래도 주식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입니다.

    국민연금은 보다 더 공격적으로

    주식을 운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민연금 자산구성이 국내자산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해외자산 비중도 상당히 가지고 있기에, 적절히 완급조절을 할 것 같습니다. 다만, 말씀하신대로 연금 수급액이 늘어난다면 국내주식을 일부 처분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

    제 생각에 크게 연관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말씀 주신 것처럼 국민연금이 고갈되는 순간 돈이 없어서 매각 할 수도 있지만 제 생각에는 수급자들이 돈을 더 내서 그 돈을 메꾸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국 돈을 어떻게든 충당할 것 같아요.

    그렇기에 결론적으로 국내 증시에는 큰 타격은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