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드로잉과 영상편집 노트북 추천이요.
갤럭시북4 NT750XGR-A31A 과 HP 2023 오멘 Slim 16 코어i7 인텔 13세대 지포스 RTX 4060
이 두 기종으로 고민중인데요.
HP제품은 액정타블렛도 사야해서 액타는 엑스피펜 ARTIST 22 추가적으로 사야합니다.
갤럭시북4는 360으로 액사 없이 사용가능하고~
갤럭시북이 더 편할것 같고 액타 없이 사용이 가능해서 맘이 기울었다가~
가성비 노트북 추천을 보니 HP제품도 나은것 같아서요.
현재는 오래된 그램+판타블렛 사용중이구요.
영상편집보다 디지털 드로잉을 더 많이 할것 같아요.
오래 드로잉 하기위해서 액정타블렛이 더 나을까요?
참 고민됩니다.
- 디지털 드로잉과 영상편집 노트북이면이 글 도움 많이 될듯해요 참고해보세요~
https://itititit1.tistory.com/2
https://itititit1.tistory.com/2
https://itititit1.tistory.com/2 영상편집쪽이면 외장그래픽카드가 제대로 탑재된 오멘이 더 좋은 선택지라고 봅니다.
영상편집용 노트북 정리 잘 된 글 있어서 첨부드리니 참고하세요.
질문자님의 고민이 충분히 이해됩니다. 디지털 드로잉과 영상편집을 위한 노트북 선택은 사용자의 작업 스타일에 크게 좌우될 수 있습니다. 갤럭시북4는 2-in-1 디자인 덕분에 별도의 액정 타블렛 없이도 드로잉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편리한 사용성을 제공합니다. 휴대성이 높고 일체형으로 작업할 수 있어 보다 직관적일 수 있습니다. 반면 HP 오멘 Slim은 강력한 성능과 함께 RTX 4060 그래픽카드를 장착하고 있어 특정 소프트웨어를 실행할 때 더 나은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드로잉을 장시간에 걸쳐 주로 작업하실 것이라면, 엑스피펜과 같은 대형 액정타블렛이 자연스러운 작업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음을 고려해야 합니다. 이 경우 그림을 그릴 때의 자연스러움과 편안함을 중점에 두신다면 HP와 액정타블렛 조합도 충분히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최종 선택은 동시에 두루두루 활용할 수 있는 휴대성과 성능의 균형을 본인이 얼마나 중요시하느냐에 따라 달려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