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중2 여학생 인데 선생님이 너무 좋아요

안녕하세요들 다들 중 고등학생때 선생님 한분 짝사랑 해본 경험 있으신지요… 아니 가능성 없다는거 잘 아는데 이 선생님은 진짜 저한테 관심이 있으신거 같아서 좀 부담 되는거 같기도 하고 그래여 ㅠㅠ 지금은 다른 학교에 가셨는데 제가 워낙 이 쌤을 좋아했어서 그런지 자꾸 생각 나더라구요 그래서 최근에 이 쌤이랑 카톡을 하게 되었는데 쌤도 제 연락을 기다리셨더라구요?! 자꾸 만나자고 하시구…. 근데 이 쌤이 조금씩 스킨쉽을 하는것 같아요ㅠㅠㅠㅠ 아니 선생님이 그러면 다른 어른에게 도움 요청 하는거 당연하죠 암요ㅠㅠㅠ 근데 못하겠어요ㅠ 이쌤이랑 멀어지기도 싫고 그냥 그래요ㅠㅠㅠ 막 쌤이 예쁘다고 해주시고 그러는데 저 어떡해야 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건 확실하게 말해줘야 할 것 같아요.

    지금 상황은 좋아하는 감정 문제가 아니라, 어른과 중학생 사이의 경계가 흐려진 상황이라서 굉장히 조심해야 하는 경우입니다.

    선생님이 예쁘다고 말하거나 자꾸 만나자고 하거나 스킨십이 있는 건 학생 입장에서는 설레게 느껴질 수 있지만, 어른과 학생 사이에서는 정상적인 관계라고 보기 어렵고 적절하지 않은 행동이에요.

    특히 지금처럼 카톡을 기다린다, 만나자고 한다, 스킨십이 있다 이런 흐름이면, 단순한 친절이나 호감으로 넘기기에는 위험 신호가 있는 상황입니다.

    중요한 건 지금 감정이 설렌다고 해서 그대로 따라가면 나중에 훨씬 더 힘들어질 수 있다는 점이에요. 상대가 어른이기 때문에 책임도 훨씬 크고, 이런 관계는 학생 입장에서 절대 혼자 감당할 문제가 아닙니다.

    그래서 가장 먼저 해야 할 건 혼자 고민해서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신뢰할 수 있는 어른에게 상황을 말하는 것입니다.

    부모님, 다른 선생님, 학교 상담 선생님처럼요. 이건 절대 이상한 일이 아니고, 오히려 꼭 필요한 보호 행동입니다.

    그리고 지금처럼 연락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면, 감정과 별개로 거리를 두는 게 안전합니다. 답장을 줄이거나, 단둘이 만나는 상황은 피하는 게 맞습니다.

    좋아했던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더 헷갈리고 끊기 힘든 것도 이해는 되지만, 이건 좋아하는 감정보다 안전이 먼저인 상황이에요.

    혼자 숨기면서 버티는 쪽으로 가면 오히려 더 복잡해질 수 있어서 지금은 꼭 주변 어른 도움을 받는 게 가장 현실적이고 안전한 선택입니다. 절대 만나지 마세요 정상적인 어른은 이러지 않습니다.

  • 선생님을 좋아하는 건 질문자님의 자유이지만 질문을 올리신 것을 보니 선생님의 그런 행동을 싫어하시는 것 같은데요. 부모님한테 얘기하세요.

  • 정신이 나간 선생이네요 무조건 신고하시고 멀리하세요 성인 남성이 중2를 건든다는건 애초에 정신에 문제있는 선생 같네요. 절대 받아주지도 말고 연락도 하시지 말고 연락 계속 오면 부모님한테 말하시거나 교육청에 신고 넣으세요.

  • 네 소설은,그만쓰세요 요새는 선생님이 미성년자 손 된것로 조사받는다고 뉴스에 나온적이 잇어요 성범죄이니 부모님이 알리것나 신고하세오 진짜면

  • 무조건 멀리 하세요…!! 글만 봤을 때는 선생님 행동이 너무 이상해요 작성자분은 어리셔서 그냥 좋으니까 당연히 칼같이 잘라내기 힘든 게 맞는데 어른이라면, 선생님이라면 잘라내야죠 제가 봤을 땐 정상 아닙니다. 

  • 멀리하세요 님 생각대로 선생이 스킨십 유도하고 연락 기다리고 한것은 범죄자입니다. 아니면 님 착각이면 다행이고요. 성인과 그러는거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