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여자친구에게 다시만나자고 이야기 해도 될까요?
동거를 했던 여자친구가 본가에 들어간지 두달이 넘을때쯤 갑자기 연락이안되더니 이틀만에 자기는 마음에 정리를 다했고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저는 결혼까지 생각하고 만난상대가 너무 당황스러워 만나서 이야기하자 그래서 몇일뒤에 만나 이야기해보니 자기마음이 예전같지 않고 안맞는것 같다 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여자친구는 늦게 대학생활을 하고있고 시험기간도 겹쳤던 상황이라 다시연락올까하고 기다렸는데 어제 연락이 오더라구요 짐을 가지러 오겠다며 몇일뒤에 온다고 하는데 저는 아직 마음에 정리도 안됬고 아직 떠나보내지 못했는데 다시 만나자고 이야기를 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오뎅입니다. 해당 질문에 좋은 답변 드리겠습니다.여자친구가 이미 마음을 정리 한 것으로 보여 주기 때문에 여자 친구가 헤어졌다면 연락을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정리가 된 상황이라면 다시 연락을 한다고 해서 다시 만날 가능성이 매우 희박 할 것 같습니다.
작성자님은 아직 그 분에게 미련이 남아 있는 것 같네요.
그렇다면 마지막까지 붙잡아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최선을 다해보면 상대의 마음이 변할 수도 있는 것이고, 그렇지 않다 해도 그래도 그나마 마음 정리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마음대로 되지 않고 가장 어려운 것이 사람 마음인 것 같습니다. 작성자님의 진심이 잘 전해지고 다시 예전의 관계로 돌아갈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여자는 남자와 다르게 다시 오지 않습니다. 매력 과 능력이 없다고 느끼며, 미래가 불투명하다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다시돌아와도 힘들듯합니다
다시 만나는건 좋지 않은 선택인거 같습니다. 당장 아쉬울거 같지만. 크게 믿음이 가는 동반자 스타일도 아닌거 같아요. 하지 않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여자친구가 마음이 정리되였으면 좋은마음으로 보내주세요.질문자님도 마음을 잘 정리하시고 다른 좋은인연을 만나시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탁월한테리어입니다
지금 두분의 상황이 어떤지 잘은 모르지만 학생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직장인이시면 잡아보시고 안되면 쿨하게 포기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다른 사정이 있을지 모르지만 너무 집착안하시는게 나한테 좋습니다
시도는 해보시되 쿨하게 보내주세요
다시 만나자고 서로 대화를 해서 같이 잘 지내 보자고 얘기 해보세요ㆍ 둘이서 서로 뜻이 통하면얼마든지 다시 새출발하면됩니다ㆍ사람의 마음이 왔다 갔다 변할수 있는 것이 마음이니까요
제가볼땐 이야기 해봤자 더이상 진전은 없어보입니다. 여자친구분은 이미 마음을 정리를 하고 짐을 가지러 온다고하는데 붙잡을수 있을까요? 서로 안맞다고 느낀다는것은 더 만나봤자 답이 없다고 결론 냈을겁니다
그냥 보내주시는게 맞지않을까하네요
헤어지기 싫고 다시 만나고 싶은 여친에게 직진해야 되지 않을까요? 먼훗날 후회하지 않기위해서라도 끝까지 도전해 보세요. 노력한 만큼 좋은 결실도 맺을거라 생각합니다.
여자친구분과의 이별에 속상한 마음이 매우 클듯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혹시나 잘 이야기해보면 돌아오지 않을까하는 기대가 공존하고 있을것 같습니다.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보내드립니다.
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의견인데요
여자친구는 마음의 정리를 마친 듯합니다.
그래도 후회하지 않으려면 대화와 함께 마지막 손길 정도는 내밀어 보시되 여자친구분의 마음이 돌아설 기미가 없다면 잘 보내드리고 마음을 정리하시길 권합니다.
안녕하세요. 풍성한바다사자입니다.
헤어진여자친구에게 어떤 느낌이 들까 싶다가도 돌이켜보면 비슷한 일들로 다들 헤어지고 하는것 같아요. 어느정도 지내다 보면 안좋아 한다는 둥 이미 마음이 식었다는 둥 내 마음과는 다르게 움직이는 상대방을 보면서 붙잡으면 돌아올까 하는 기대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미 그 사람은 그 생활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느낌으로 다니는것같습니다. 붙잡기 보다는 더 좋은사람을 만나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시 만나자고 해도 여자친구는 이미 마음을 정리한 상태여서 다시 사귀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래도 후회없으려면 한번 연락하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머쓱한박새70입니다.
이미 여자친구분께서는 마음을 정리하고 말한 것 같습니다. 늦게나마 대학생활도 즐기고 편하게 살고 싶으나 남자친구분과의 마찰로 싫어지는 것일 수도 있고 연인에 있어서는 자세히 들여다 보지 않는 이상 알 수 없습니다. 이미 마음 떠난 사람에게 다시 붙잡아도 돌아 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동거를 하면서 결혼까지 생각을 했는데, 두 달 전부터 본가로 간다고 하더니, 연락도 뜸하고 이제는 헤어지자고 합니다. 이게 바로 동거인들의 헤어지는 수순인 것 같습니다. 원래 동거하다 잠시 떨어지면 헤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당분간만 떨어져 있자고 하더니, 결국은 모든 것을 이별로 집약되어 오는 것입니다. 동거를 했으면 서로 안 맞는 것 도 알았고, 결혼이 적합한지에 대해서도, 많이 생각했을 것입니다. 결혼 대상자로서 적임자가 아니란 걸 느꼈습니다 친구들 얘기도 들었고, 부모들의견도 있었고, 여러가지 얘기를 들어보니, 결혼대상자가 아니라고 판단을 했기 때문입니다. 더 이상 붙잡아 보았자 사람만 치사해 지고, 소용이 없습니다. 깨끗이 보내주세요. 동거하는 동안만 즐거웠다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바로 다시 만나자고 하지 말고 짐 가지러 가겠다고 하면 알겠다고만 하세요. 다시 만나자고 할 거 아니까 그런 거예요. 침착하게 대응하세요.
여자친구에게 다시 만나자고 이야기를 해보는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것 같습니다만 상대가 현재로서는 작성자님을 다시 만날 가능성은 없어보이네요
남자와 다르게 여자는 먼저 정리한 경우에는 다시 돌리기 힘듭니다.
아쉽지만 감정소비 하지 마시고 다른분을 찾아보는게 좋을듯 합니다.
세상에 좋은 여자들 의외로 많습니다.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이유가 있는거 같습니다 잡지 말아야하지 않을까요 아마도 다른 이성이 있어서 정리했다고 생각이 좀 있네요 단순한 감정이 아니거 같아서요 우선 대화가 가능하시면 해보셔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만약 다시 만나게 된다 해도 결론은 좋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어떤 말다툼이나 사건으로 인해 헤어진 경우라면 다시 붙잡을 여지가 있지만, 사연자님의 경우처럼 특별한 사유 없이 이별통보를 받았다면 여자분이 그동안 충분한 생각을 하고 정리를 하신듯 보입니다. 질문자님의 경우 갑작스러운 일이라 당황스러울 수는 있겠으나, 마지막 대화를 나눠보시고 맘 정리하시는게 서로에게 좋을 듯 합니다.
네 한번 해보시고 그 뒤에 생각하시는게 좋을듯해요 안그러면 미련만 남고 뭐가됫든 좋지 않으니 과감하게 용기내서 말해보세요!!!
여친은 이미 어떤 심경의 변화가 와서 작성자님 한테서 마음이 떠났네요.
구차하게 다시 만나자고 이야기 하지 마세요.
이야기 해서 될 일이 아닙니다.
그동안 고마웠다고 쿨하게 인사하고 남자답게 이별하세요.
이유도 묻지 마세요.
여자는 남자와 다르게 생각이 많고 흔들리는 갈대처럼 마음이 오락가락 합니다.
혹시라도 나중에 여친 스스로 다시 연락이 온다면 진지하게 다시 만날지를 결정하세요.
안녕하세요
마음정리가 다 된듯 한데 미련가지지 말고 끝내는게 좋아보입니다
세상이 흉흉하여 범죄 신고를 할수도 있으니 집착은 비추천드립니다
여자분이 맘을 정리 햇다고 햇으면 다시 만나서도 나중에 또 이런일이 안생길꺼라고 보장은 못하죠
지금 맘이 좀 아프시겠지만 그냥 쿨하게 맘정리하시고 더 좋은 친구분이 생길거라고 생각합니다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다시만나자고 이야기를 해도 되겠지만 지금 글의 상황으로 봐서는 여자친구분께서 마음을 완전히 정리하신 것 같습니다 오히려 쿨하게 보내주시면 이건 뭐지? 하고 여자분이 오히려 궁금해 할 수 있을 것같아요
정말 안타깝지만 여자친구 마음이 완전히 돌아서서 다시 만남을 이어가자고 해도 어려워 보입니다. 질문자님은 결혼까지 생각하고 만나서 너무 아쉬운 마음에 다시 만나고 싶겠지만 결과는 받아들이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그래도 아무말 없이 헤어지는 것보다는 정확한 이유라도 들어보고 깨끗하게 헤어지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예전같지않고 안맞는거같다면 어떤부분에서 안 맞는지 물어보고 그런부분을 최대한 고쳐나가겠다고 말하는게 좋겠네요
그렇게해도 대화조차안할려고한다면 안타깝지만 마음의정리를 하는게좋다고봅니다
마음이 떠난것 같습니다.
쉽지않은 일이지만 좋은 얼굴로 작별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당장은 세상이 무너지는것 같으시겠지만
인연이 있다면 붙잡으려 하지 않으셔도
돌아올 겁니다.
사람의 관계만큼 어려운게 없더나구요. 특히 남녀관계는 더 어렵구요. 이미 헤어지기로 결심한 사람의 마음을 돌려놓는건 많은 너력을 해야합니다. 될때까지!
늦게 대학을 다니고 있다면 대학생활중에,
더 좋은 사람이 생겨을 가능성도 있고요
여성들은 마음이 돌아서면 거의 바뀌지 않습니다.
결정적인것은 늦게 대학을 다닌게 원인일수 있습니다.
대학생활에서 여러사람을 만나다 보면 자연스럽게 바람이 들어갑니다.
그러면 끝나는것 입니다.
이미 끝난 사항 같습니다.
빨리 정리하시고 다른좋은 분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제가 봤을 때는 본가로 들어가겠다는 마음을 먹었다는 것은 관계정리도 마치지 않았나 싶습니다.
상대방이 무슨 이유로 마음이 돌아선지는 잘 모르겠지만 다시 만나자고 하면 만나줄 수는 있어도 예전의
마음 상태는 아닐 것 같습니다.
시간을 두고 서로에 대해 잠시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있을 때 잘하셔야 합니다. 그동안 나는 잘해 준 것 같았는데 여자친구에게는 불편하고 서운했던 점이 많았나 봐요
혼자서 되새겨 보시고 잘못이 무엇이었는지 앞으로 내가 고쳐야 할 것이 무엇인지 성찰을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왜 여자친구는 마음이 안 맞는다고 생각 했는지를 정확히 진단하는 것이 필요할 듯 합니다.
말을 하고 생각하는 것이 때로는 여자의 언어로 해야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너무 황당한 상황으로 느껴 질 텐 데 만나면 솔직한 대화를 해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나의 입장이 아닌 여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성찰을 해본다면 새로운 상황이 펼쳐 질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럼요. 질문자님의 마음은 후회 없이 표현 하세요. 다만, 그 마음을 받아줄지 거절할지의 대한 결정은 헤어진 여자친구분에게 있는거니까 그 부분은 강제하면 오히려 역효과 납니다.
마음이 안좋으시겠지만 정리하시는게좋을듯합니다 여자분은 벌써 마음정리다한것같습니다 여자친구가괴심하지만 어쩌겠어요 인연이 아니다생각하시고 정리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