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간식은 어느정도가 적당한가요? 요즘 자꾸 츄르 달라고 졸라서 힘드네요

반려동물 종류

고양이

품종

러시안블루

성별

암컷

나이 (개월)

132

몸무게 (kg)

4

중성화 수술

1회

고양이 간식은 어느정도가 적당한가요? 요즘 자꾸 츄르 달라고 졸라서 힘드네요

하루에 츄르는 2~3개 정도 그리고 단백질 간식 한웅큼정도 줍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11살 4 고양이의 간식은 하루 총 열량의 10% 이내가 원칙입니다. 츄르 2~3개와 단백질 간식 한 움큼은 제품 열량에 따라 많을 수 있습니다. 포장지 kcal를 합산하고, 츄르는 1개를 나눠 주며 그만큼 사료를 조절하세요. 갑자기 식탐이 늘고 체중 감소, 물 섭취 증가가 있으면 검진이 필요합니다.

  • 고양이 간식은 하루 전체 권장 칼로리의 10퍼센트 이내로 제한해야 하므로 현재 제공하시는 양은 과도하며 하루에 츄르 1개 이하 또는 단백질 간식을 소량만 주는 정도로 즉시 줄이셔야 합니다. 만 11세인 4킬로그램 성묘의 하루 권장 칼로리는 약 200칼로리 안팎이며 간식으로 얻는 열량은 20칼로리를 넘지 않아야 하는데, 츄르 2개에서 3개와 단백질 간식 한 웅큼은 일일 간식 허용량을 크게 초과하여 영양 불균형과 비만 및 장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가 간식을 달라고 떼를 쓸 때 응대하거나 간식을 주면 구걸 행동이 강화되므로 울거나 졸라댈 때는 철저히 무시하시고, 정해진 시간에만 밥그릇에 간식을 넣어 주거나 노즈워크와 장난감을 활용해 사료를 먹도록 유도하여 습관을 교정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