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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푸른점
창백한 푸른점22.03.29

코로나 회복후 집안 물품 전부 소독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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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용중인 약
기저질환

코로나에 감염후 회복이 되면 자가격리했던 집안의 물품을 전부 소독을 해야할까요? 집안에 코로나균이 다시 재감염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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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2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모두 소독을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세탁물의 경우는 세제로도 충분히 바이러스가 소실되며

    물건들 역시 72시간이 지나면 소독이 반드시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가능하면 격리 해제 이후에도

    격리방은 3일 동안은 격리자 외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확진자 본인만 있다면 소독하실 필요는 없고 다른 가족들이 있다면 확진자가 사용했던 물건들로 감염될 수도 있어서 소독해주셔야합니다. 코로나가 묻은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는 경우 감염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현승 약사입니다.

    질문자님께서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후 회복된 뒤에 집안 물품을 전부 소독해야 하는지 궁금하시군요.

    현재까지 코로나 바이러스의 특성이 명확히 규명되지 않았으나, 두 가지 연구 논문에 따르면 코로나 바이러스는 에어로졸 상태로 3시간, 천과 나무에서 1일, 유리에서 2일, 스테인레스와 플라스틱에서 4일, 의료용 마스크 겉면에서 7일까지 생존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따라서 감염 예방을 위해 물품을 소독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물체에 존재하는 바이러스로 인한 재감염의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코로나에 감염후 회복이 되면 자가격리했던 집안의 물품은 모두 소독을 권고드리며 알콜이나 차아염소수산과 같은 소독제 사용이가능하며 환기를 충분히 시키길 권고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생존기간에 대해서는 연구된 바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전 다른 코로나 바이러스의 연구결과를 종합해 보면 상온에서 플라스틱이나 쇠붙이 등에서 길게 7일까지 발견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70도 이상 고온에서는 생존하기 어려운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세탁물등은 세탁하시는 것이 좋으며 확진자 주위 환경은 항균 티슈등으로 닦아내는 것이 권고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3.30

    안녕하세요. 안중구 소아과의사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활성을 단기간에 줄이는 가장 좋은방법중 하나는 희석된 락스에 10-15분가량 노출시키는 방법입니다. 화장실 소독이나 주변환경소독 세탁물등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오염된 환경에서 완치자가 재감염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 코로나 바이러스가 숙주 외부로 부터 분리되어 생존할 수 있는 기간은 물체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대게로 2~3일 이내로 사라지며 짧은 경우는 3-4시간 생존할 수 있고, 길게는 7일 이상 갈 수도 있습니다.

    다만 확진자의 경우 완치 직후에는 항체가 충분하게 존재하여 완치자가 격리해제 직후 재감염 될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다만 가족등 같은 공간에서 생활하는 가족분들이 있을 수 있기때문에 세탁해서 사용하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 코로나 바이러스는 체외 환경에서는 체내에 있을 때와는 달리 생존력이 매우 떨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 밖으로 배출된 코로나 바이러스는 평균 4시간 가량 생존한다고 하며, 햇빛이나 알코올 등의 물질에 노출이 될 경우에는 그보다 훨씬 빠른 시간 내에 사멸합니다. 소독을 하여도 되고 솔직히 안 한다고 위험해지거나 하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현재까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특성이 명 확히 규명되지 않았으나, 에어로졸 상태로 3시간, 천과 나무에서 1일, 유리에서 2일, 스테인레스와 플라스틱에서 4일, 의료용 마스크 겉면에서 7일정도 생존할수 있는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기간동안 물건의 접촉을 통해서도 감염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준하 약사입니다.

    코로나 확진 또는 백신 접종 이후에는 체내에 항체가 생겨

    3~6개월 정도는 단기면역이 강하게 유지됩니다

    같은 유형의 바이러스에 대해서는 면역력이 상당히 높은 상태이기 때문에

    재감염 될 가능성은 낮은 편이지만,

    가능하면 소독을 해서 빨리 없애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확진자가 숨을 쉬거나 기침, 재채기를 하면 코로나 바이러스가 들어있는 비말이 주변으로 확산되어 전염시킬 수 있습니다. 바이러스가 묻은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질때도 전염될 수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알코올, 차아염소산수 등 소독약을 뿌리면 사멸합니다. 공기중 분사하기보다는 물체의 표면에 뿌리고나서 수건으로 닦아주셔야 효과가 가장 좋습니다. 옷이나 침구류는 섬유를 상하게할 수 있으니 가급적 피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코로나 바이러스의 경우 물체의 표면에 부착되면 한달동안 생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 그래서 가급적 확진자가 사용했던 물건이나 공간은 소독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완치 후 3개월간은 항체가 존재하기 때문에 3개월간은 재감염 일으키기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코로나에 감염후 회복이 되면 자가격리했던 집안의 물품을 전부 소독을 하길 권장드리며 본인은 감염이 되지 않는다 해도 다른 사람에게 감염을 유발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침 같은 분비물에서 바이러스는 최대 2시간 동안 생존했다가 사멸합니다.

    침대, 테이블, 문고리 등의 환경에서는 수일 동안 살 수 있으나

    이러한 환경에 있는 바이러스가 증상을 발현시킬 수 있는지 역시 밝혀진 바는 없습니다.

    아직 침대나 테이블, 문고리 등 환경을 통한 전파 사례 역시 보고된 바 없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 기본 감염경로가 호흡기(입, 코 )에 감염되므로

    물체를 만지고 입, 코를 만지는 것을 주의해주시는게 바람직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바른 치과의사입니다.

    방역 원칙상 소독제를 사용하여 소독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환기도 시행하시는게 바람직합니다.

    이론상으로는 표면에 남아있는 바이러스 입자가 손에 묻은 상태로 호흡기에 전파되어 감염이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재감염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됩니다.

    코로나 감염 후 완치가 되면 우리 몸에 자연항체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다만 이 항체도 3~6개월뒤에 소실됩니다. 이후에는 감염에 노출될 경우 재감염 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또다른 돌연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재감염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윤 소아과의사입니다.

    코로나 감염 후 회복이된다고 하더라도 굳이 소독할 필요 없습니다. 집안에 남아있는 코로나균으로 다시 재감염 되지 않습니다.

    다만, 환기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네 소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현재까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특성이 명확히 규명되지 않았으나, 두 가지 연구 논문에 따르면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에어로졸 상태로 3시간, 천과 나무에서 1일, 유리에서 2일, 스테인레스와 플라스틱에서 4일, 의료용 마스크 겉면에서 7일까지 생존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감염 이후에 단기간 내에 재감염이 될 가능성은 낮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백신 접종 이후에 돌파 감염이 되었을때는 효과가 뛰어난 항체가 형성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시간이 경과하면서 항체 효과가 감소하고 변이 바이러스에 노출되었을때는 감염이 될수 있습니다. 그래도 본인 뿐만 아니라 타인을 위해서 소독을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집안 물품등은 소독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바이러스가 들어있는 비말이나 작은 입자를 내뿜는 감염자 가까이에서 공기를 들이마실 때

    -바이러스가 들어있는 비말이나 작은 입자가 다른 사람의 눈, 코, 입에 묻을 때. 특히,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튀는 경우

    -바이러스가 묻은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질 때

    가장 전파가 잘되는 경로 3가지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라 약사입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경우 공기 중의 바이러스가 호흡을 통해 비강 내로 들어오면서 감염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다만 감염자와 직접 접촉하거나, 감염자가 접촉한 물건을 만질 때도 전염될 수 있습니다.

    평소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시고, 마스크 착용과 함께 주변 물건을 자주 소독하는 것이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현재 천과 같은 물질에는 1일 정도 바이러스가 생존할 수 있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격리 이후에는 당연히 세탁도 하고 환기도 잘 하고, 격리 중 사용했던 방은 알코올로 소독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다른 가족이 감염되지 않습니다. 질문자는 재감염 되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병도 약사입니다.

    코로나에 감염후 회복이 되면 자가격리했던 집안의 물품을 전부 소독을 해야할까요?

    공동 사용부우분은 소독해주세요 대부분은 24에서 48시간내에 자연 사멸하기는 합니다

    집안에 코로나균이 다시 재감염될 수 있나요?

    공동 접촉부위를 통해 가능성은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물건에 있는 바이러스 때문에 재감염이될 확률은 거의 없지만, 그래도 뿌리는 소독제로 소독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격리기간동안에 사용하셧던 의류나 수건등도 다시 세탁을 하고 햇빛에 말리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