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이 38도가 넘는데 약챙겨서 왜학교를 보내시나요

저희아이는 초저학년이에요 반에 아픈아이들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38도가 넘는데 엄마가 열마니나는거 같음 해열제 먹으라햇다며 어제도 오늘도 햐열제를 먹엇다고 하더라구요 아이도 힘들텐데 ㅠ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보통 37.5도 이상이면 신체에 분명한 이상 신호가 있다는 반응입니다. 더군다나 아직 초등학생이라면 신체적 부담감이 이만저만 아닐테죠. 제 개인적인 입장으로는 전염성이 있는 감기나 기타의 질병이 있을 경우는 본인의 아이뿐만 아니라 다른 학우들을 위해서라도 집에서 요양을 취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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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이 38도가 넘는데 약챙겨서 학교를 보내는 이유는 아이를 집에 혼자 두어도 케어를 하기가 어려운 상황일 경우에는 어쩔수 없이 학교에 보내서 보건실에서라도 쉴수 있도록 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도 힘들겠지만 부모님의 입장에서도 쉬게 하고 싶은데 어쩔수 없는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이게 참 안타까운 현실이죠.맞벌이 하다보니 어쩔수없이 약먹이고 보내는것입니다.집에 혼자있는것보다는 그래도 학교가서 선생님이있으니 믿고 보내는것입니다.혼자 집에있다가 쓰러지면 큰일이니 보내는것이죠.

  • 참 애가 얼마나 힘들겠습니까마는 요즘은 다들 맞벌이하고 바쁘다보니 그런일이 생기는것같구려 학교에서 아픈애들이 모여있으면 서로 옮고 그럴텐데 해열제먹여서 보낼정도의 부모님 마음도 오죽하겠나 싶으면서도 참 안쓰러운 마음이 드는군요. 열이 그정도나면 집에서 푹 쉬는게 애한테는 제일 보약인데 말입니다. 요즘 세상이 참 각박해진거같아 씁쓸하기도하고 그렇네요. 너무 속상해하지마시고 그댁 아이 건강이나 잘 챙겨주십쇼.

  • 저학년이 38도가 넘으면 병원에 입원을 시키든 수액을 맞게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내자식이 열이38도가 넘으면 걱정되서 암 것도 못할 것 같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