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주수 약사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타이레놀과 같은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해열, 진통제가 일반적인 신체적 통증 완화 뿐만 아니라 우울감, 불안감 등의 정신적인 부분에서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있는 것은 맞습니다.
다만, 이러한 우울감 또는 불안감 증상을 위하여 이러한 해열, 진통제를 복용하는 것은 근본적인 문제 해결은 아니기 때문에 그리 좋은 선택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말씀하신 PMDD 또는 PMS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병원 진료를 통하여 약물 치료를 병행하시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들의 원인으로 예상되는 것 중 하나가 "여성호르몬의 불균형" 인데, 이러한 호르몬의 불균형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이소플라본 성분, 아마씨유에 함유된 리그난 성분 등을 복용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환경호르몬에 노출이 많은 것도 호르몬 불균형에 영향을 미치므로 일회용품의 사용을 줄이는 등 환경호르몬에 노출을 최소화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답변이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