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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상어와 거북이의 수명이 상당하던데여?

그린란드상어도 그러코 거북이도 그러고 수명이 상당히 긴것 갇던데여. 이두생명치들은 어뜨게해서 수명이 그렇게 길수잇는것인지 알고시퍼여?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무엇보다 먼저 두 동물 모두 신진대사가 매우 느려 에너지를 아주 천천히 소비합니다.

    특히 그린란드상어는 차가운 심해에 살며 체온을 낮게 유지해 노화도 매우 늦어서 성체가 되기까지 수십 년에서 백 년 이상 걸릴 정도로 천천히 자랍니다.

    게다가 손상된 유전자를 스스로 고치는 능력이 뛰어나 암 같은 질병에 잘 걸리지 않고, 세포 노화를 결정하는 DNA 끝부분인 텔로미어가 아주 천천히 짧아집니다.

    그리고 거북이는 외부 스트레스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단백질이 매우 활성화되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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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린란드상어와 거북이가 장수하는 핵심 원인은 느린 신진대사와 뛰어난 세포 복구 능력에 있습니다. 그린란드상어는 북극해의 매우 낮은 수온에서 서식하며 에너지 소모를 최소화하고 성장을 늦추는 방식으로 노화를 지연시키는데, 이는 심장박동수와 움직임을 극도로 줄여 생체 조직의 마모를 방지하기 때문입니다. 거북이 또한 기초 대사율이 낮아 체내 활성산소 발생이 적으며, 텔로미어를 보호하고 DNA 손상을 수선하는 유전적 기전이 잘 발달하여 암이나 질병에 대한 강한 저항력을 유지하는 것이 긴 수명의 비결입니다. 이들은 환경적 스트레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유전적 안정성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진화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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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네, 질문해주신 것처럼 그린란드상어나 거북이의 수명은 인간보다 훨씬 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선 그린란드 상어는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 결과를 통해 400년 이상 생존한 개체가 존재했을 가능성이 제시되며, 현재 알려진 척추동물 중 가장 긴 수명을 가진 생물로 평가됩니다. 이들의 핵심 특징은 극도로 느린 삶의 속도인데요 그린란드상어는 북극해의 차가운 심해에 서식하며, 체온은 주변 수온과 거의 동일한 변온성이고, 이동 속도와 성장 속도, 번식 속도 모두 매우 느립니다. 이런 환경에서는 체내 대사율이 극히 낮아지며, 이는 세포 분열과 에너지 소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산화 스트레스와 DNA 손상의 누적 속도를 크게 늦추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다음으로 거북 역시 느린 성장과 낮은 대사율을 특징으로 하는데요, 거북류는 세포 수준에서의 노화 저항성이 매우 뛰어납니다. 연구에 따르면, 거북의 세포는 DNA 손상에 대한 복구 능력이 강하고, 암 발생률도 같은 크기의 포유류에 비해 현저히 낮습니다. 이는 세포주기 조절과 종양 억제 기작이 매우 정교하게 작동한다는 의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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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상현 전문가입니다.

    그린란드 상아너 거북이는 대사율이 낮고 체온이 낮습니다.

    또한 강한 DNA복구나 세포손상에대한 억제능력이 있어서

    오랜시간 살아가는게 가능합니다.


    또한 거북이는 단단한 등껍질을 갖고, 그린란드 상어는 최상위 포식자이기때문에

    사냥을 당하는것에 의한 수명감소도 적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채원 전문가입니다.

    그린랑드상어와 거북이의 장수는 극도로 느린 대사율, 낮은 체온, 활동성, 강력한 DNA 손상 복구와 세포 노화 억제 메커니즘이 결합된 진화적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