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부스터샷이후에대처방법과먹는치료개발상화에대?
코로나부스터샷이후에 먹는치료제 개발상용화진행은 어떻케 되고있는지알고싶어요
부스타샷이후에 코로나감염이확대될때 백신을추가로 접종해야되는지 다른선택방법이 있는지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개인 면역 체계마다 백신이 유효한 기간은 차이가 있으며 현재 연구결과로는 접종후 6개월 경과시에 항체량이 감소됨이 확인이 되어 6개월 경과시에 부스터샷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부스터샷은 의무는 아닌 선택사항이기에 득과실을 고려하여 추후 안내에 따라 접종을 진행하시길 권장드립니다.
미국 식품의약국, FDA가 화이자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를 가정에서 사용하는 것을 처음으로 승인했습니다.한국 식약처도 허가가 났기에 곧 상용화예정입니다.
링거나 주사제 형태였던 기존 코로나19 치료제와 달리 간편하게 복용이 가능한 알약 치료제가 상용화되었으며,팍스로비드는 하루 두 차례, 닷새 간 복용하게 돼 있습니다.
FDA는 임상 실험 결과,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난 지 5일 안에 복용할 경우 입원, 또는 사망하는 비율이 88%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 중에서도 중증 환자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경증, 혹은 중등증의 성인, 그리고 12세 이상의 소아에만 사용을 허가했습니다.
코로나19에 걸리지 않았는데도 예방 효과를 위해 약을 복용해서는 안된다고 했고, 입원이 필요할 정도의 중증 환자들에겐 사용을 허가하지 않았으며, 복용 시 미각 저하와 설사, 고혈압, 근육통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감사합니다.^^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코로나 치료제의 경우 도입이 확정되었습니다.
약값은 무료로 결정되었으며
보험처리가 되는 것으로 되었습니다.
하지만 수입물량이 많지않아 지침을 기다려봐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승우 약사입니다.
보통 신약개발은 굉장히 시간이 많이 걸리게 됩니다. 효과가 있는 물질을 찾는 것부터 시작해서 사람한테 중대한 부작용이나 이상반응을 일으키지 않는지 임상을 거치는데도 시간이 걸리게 됩니다.
현재 미국 제약사 머크가 알약 형태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몰누피라비르'도 승인을 받았지만 고위험군 감염자의 입원 및 사망률을 낮추는 비율이 30%대이며 18세 이하 환자의 경우 성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이유로 사용이 금지됐으며 가임기 여성은 약 복용 기간 및 이후 며칠간 피임 상태를 유지해야 하고, 남성의 경우 최종 복용 이후 3달간은 피임해야 한다고 FDA는 제한했습니다.
화이자의 경구 치료제 ‘팍스로비드’는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승인을 받았으며 고위험군 감염자의 입원 및 사망률을 낮추는 비율은 약 90% 가까이인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몰누피라비르에 비해 큰 부작용은 없는 것으로 밝혔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화이자의 팍스로비드의 긴급사용이 허가되었으며 중증 코로나로 진행될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 경증 환자와 중등증의 성인에게 투약될 예정입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변종석 약사입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코로나 치료제가 공식적으로 없는 게 맞습니다.
다만 치료제가 없다고 치료법이 없는 건 아닙니다.
무슨 말이냐면 코로나로 인한 증상이 바이러스성 폐렴이기 때문에
환자의 면역력을 회복시키는 데 초점을 맞춰 치료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바이러스 칵테일 요법, 인공호흡기 치료 등 간접적인 요법을
실시하면서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며 치료를 시킨다고 보시면 됩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1. 경구치료제로 화이자의 팍스로비드 라는 코로나19 치료제의 긴급사용이 승인되었습니다. 국내에서는 이르면 내년 1월 중순께부터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2. 방역당국에서 부스터샷 이후 새로운 변이의 출현 또는 대유행이 오면 추가접종도 가능하다는 의견을 보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용호 약사입니다.
현재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품목은 화이자의 '팍스로비드'와 머크앤드컴퍼니(MSD)의 '몰누피라비르' 입니다.
두 치료제는 항바이러스 치료제로, 바이러스가 체내에서 복제되는 것을 방해해 감염자가 중증으로 악화하는 것을 예방합니다.
정부는 고위험·경증·중등증 입원환자는 병원에서 처방·조제해 투여하고, 재택치료자에게는 사전 지정한 약국 등에서 집으로 배송받아 투여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현재 경구용치료제는 개발이 완료되었고 출시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선 화이자의 팍스로비드를 계약하고 있으며 1-2월 안에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코로나 감염예방을 위해선 백신을 맞는 것이 최선이며, 변종바이러스가 나타나지 않는 이상 기존의 백신을 여러번 맞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상민 약사입니다.
현재 코로나치료제로는 머크의 몰루라비르, 화이자의 팍스로비드 2가지가 가장 선두에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화이자의 팍스로비드의 경우 대한민국 기준 식약처의 긴급승인을 받아 빠르면 다음 달 중순부터 재택치료 환자들에게 공급됩니다.
마지막으로 부스터샷 이후 코로나 감염이 확대된다면 지속적으로 부스터샷을 정부에서는 권장할 것으로 보이며, 감염시에는 치료제를 통한 재택치료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병도 약사입니다.
코로나부스터샷이후에 먹는치료제 개발상용화진행은 어떻케 되고있는지알고싶어요 부스타샷이후에 코로나감염이확대될때 백신을추가로 접종해야되는지 다른선택방법이 있는지알려주세요?
- 일단 화이자 등 2군데 제약사 치료제가 승인을 받아 내년초부터는 사용화될 에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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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의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국내에서도 긴급사용승인이 결정됐다.
당국은 이 제품을 중증 코로나로 진행될 위험이 높은 경증 및 중등증의 성인 및 12세 이상 소아에게 사용할 계획이다. 특히 재택치료 환자에도 사용할 것으로 알려져 약국이 공급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식약처는 미국 화이자(Pfizer)사가 개발하고 한국화이자제약이 수입하는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의 긴급사용승인을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코로나 확진자 수 및 위중증 환자 수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환자 스스로 복용 가능한 먹는 치료제 도입의 필요성, 식약처의 안전성·효과성 검토 결과, 전문가 자문회의 결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중보건 위기대응 의료제품 안전관리·공급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긴급사용승인된 '팍스로비드'는 국내에 처음으로 도입되는 먹는 치료제다. 정부는 현재 의료현장에서 사용 중인 주사형 치료제와 함께 환자의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치료의 종류를 다양화하고, 생활치료센터 입소 또는 재택치료 환자가 중증으로 악화하지 않도록 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