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된강아지 잘안들기고 잘안보이는거

16년된강아지 잘안들기고 잘안보이는거 같은느낌

어떤날은 집에 와도 모르는거 같고 어떤날은 문앞에 이쏘

또 언떤날은 자기집에서 구냥 이꾸 매일매일이 다른가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저는 지인이 수의병원을 하는데 잠깐 도와주는 정도로 잠시 일을 한 경험으로 말하자면

    매일매일 상태가 다른 것은 자연스러운 노화 과정일 수 있지만, 통증이나 치매 초기 증상일 확률이 높으므로 확실하지 않은 상태로 방치하기보다는 수의사의 진단이 필수라고 보입니다.

    이전에 일하면서 노령의 견주가 많이와서 한번 물어본 적이 있었거든요.

    애들을 잘 돌보았다고 하더라도 견주의 입장에서 보는 것과 수의사로써 보는 시야가 다르니깐요.

    네이버에서 찾아보니

    강아지 나이 16살은

    소형견(10kg 미만) 약80~84세

    중형견(10~25kg) 약 87~90세

    대형견(25kg이상) 약 100세이상

    이렇게 나오더라구요.

    그러니 건강이상이 염려되신다면 빠른 내원을 통해 아이의 상태를 진단받고 건강을 챙기는 게 좋다고 봅니다.

  • 16살이면 고령이라 인지 기능과 감각이 떨어져 컨디션에 따라 반응이 매일 다를 수 있어요

    치매와 유사한 증상일 수 있으니 너무 걱정 마세요

    ​가구 배치를 유지해 아이가 익숙함을 느끼게 해주고 가족의 향기가 나는 옷을 두어 안심시켜 주는 게 좋아요 ^^

    밤에 잠을 설치거나 많이 불안해한다면 병원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아보시길 바랄게요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아이에게 따뜻한 사랑을 더 많이 표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