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는 시장 예상을 웃도는 3분기 매출을 기록했지만 AI 투자 확대에 따른 비용과 자금 조달 부담이 부각되면서 장후 급락이 본장에 기술주 특히 반도체 투매를 불러 온거같은데

메타는 시장 예상을 웃도는 3분기 매출을 기록했지만 AI 투자 확대에 따른 비용과 자금 조달 부담이 부각되면서 장후 급락이 본장에 기술주 특히 반도체 투매를 불러 온거같은데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메타가 3분기에 시장 예상치를 넘는 매출을 올렸습니다. 그렇지만 인공지능 분야에 투자를 늘리면서 비용 부담이 커졌습니다. 앞으로 자금을 조달해야하는 상황도 시장에 압박을 주었습니다. 이러한 비용 우려가 커지면서 메타의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급락했습니다. 메타의 급락세는 정규시장까지 이어지며 전반적인 기술주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습니다. 인공지능 투자 비용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자 투자자들은 반도체 주식부터 빠르게 팔기시작했습니다. 빅테크 기업들이 인공지능 투자를 줄일 수 있다는 불안감이 시장에 퍼졌습니다. 장비나 칩을 공급하는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우려로 연결되며 투매가 나왔습니다. 매타이 실적 발표가 기술주 전체의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는 도화선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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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은 하드웨어 반도체 섹터에 어떤 뉴스도 부정적으로 해석하고 있고 금리또한 위험자산에서 안전자산으로 가다보니 4.9프로까지 10년물 금리가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부분도 긍정적이었고 램리서치나 일부 기업들도 컨센서스와 비슷한 수치를 보여도 급락세로 나오는 모습등 온통 부정적으로 해석하며 피크아웃논란처럼 무너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즉 순전히 우려가능성과 피크아웃논란을 다시 갖다붙이며 수급과 센티멘트가 급격히 악화된 모습으로 연출되었기에 반도체 AI섹터는 한동안 주의와 보수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이번 하락은 메타의 매출 부진보다는 AI에 막대한 돈을 투자해도 그만큼의 수익을 낼 수 있느냐는 우려가 커진 영향으로 볼 수 있습니다. 메타는 3분기 매출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AI투자 지출 전망을 높였고 잉여현금흐름도 마이너스로 돌아섰습니다. 신규 주식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 계획까지 알려지면서 투자심리가 악화됐습니다. 이런 우려가 AI반도체 기업으로 번진 이유는 빅테크가 AI투자를 줄이면 엔비디아의 GPU와 메모리 반도체 등의 수요도 영향을 받을 수 있기때문입니다. 실제로 10월 22일 미국 반도체 지수는 6.7%하락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하락만으로 AI산업이 무너진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시장이 AI성장 자체를 부정한다기보다 투자 비용과 미래 수익을 더 엄격하게 따지기 시작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