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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서 키우는 관엽식물(몬스테라·여인초) '잎 끝이 타들어가듯 갈색으로 바르는 원인'과 해결법은?

내용: 거울 옆에 두고 키우는 관엽식물의 잎 끝부분이 바삭하게 마르면서 갈색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화분 흙이 너무 바짝 말라서 생긴 건조 현상인지, 반대로 물을 너무 자주 주어 뿌리가 무르는 과습 증상인지 헷갈리네요. 식물 잘 키우시는 분들은 '흙 속 깊이(손가락/나무꼬치 테스트)'를 확인해 과습과 건조를 구별하는 기준이 어떻게 되시나요? 그리고 이미 탄 갈색 잎 끝부분을 소독한 가위로 예쁘게 정리해 주는 팁이나 실내 공중 습도 조절 노하우가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몬스테라랑 여인초 잎 끝이 갈색으로 마르는 건 물이 너무 부족하거나 반대로 과습일 때 나타나는게 맞아요

    ​과습인지 건조인지 보려면 나무꼬치를 흙 속 깊이 찔러 넣어보면 되는데요

    꼬치를 뺐을 때 흙이 축축하게 묻어나오면 과습이고 바짝 말라있으면 물이 부족한 거에요

    ​이미 갈색으로 변한 잎은 소독한 가위로 잘라주세요

    자를때 초록색 잎 부분을 살짝 남기고 잎 모양따라 잘라주면 깔끔해 보이더라구요

    ​공기가 너무 건조 할때도 그럴수 있는데 여태 여름이어서 습도 자체가 낮지는 않았을거 같은데여

    나무 젓가락을 깊이 한번 넣어보세요

    추석 연휴 잘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