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여름휴가 꼭 가시나요? 여름에 움직이기 너무 힘드네요
초3아이가 있는 집인데 여름 휴가를 꼭 다녀와야 할지... 겨울 봄 여행을 다니긴 하는데
여름방학에 아이를 꼭 데리고 가야할지
고민이네요.
학교가서 아이들끼리도 방학에 뭘 했는지
어딜 다녀왔는지 이야기하는거 같은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여름 휴가를 곡 멀리 다녀와야 하는 것은 아니며,
가족의 체력과 상황에 맞게 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무더위가 힘들다면 가벼운 물놀이나 박물관, 스포츠 경기 관람 등 당일 나들이로도 충분히 좋은 추억이 됩니다.
아이들은 여행의 거리보다 즐거운 시간을 더 오래 기억하게 됩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방학이나 여행 이야기를 하더라도 보통 개학식 날에 하는 거지, 개학하고 며칠 지나면 그 이야기 소재로 이야기하는 아이들은 많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그 부분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듯 싶고요. 봄과 겨울에 이미 여행을 다니셨다면, 여름은 집에서 쉬면서 재충전을 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됩니다. 가족 모두 즐겁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는 방식이 가장 유의미한 휴가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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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여름 휴가는 가정의 경제적 형편에 따라
그리고 계절의 온도와 아이들. 부모 컨디션 및 가족 일정에 따라 달라질 것 같습니다.
여름 방학에 꼭 여행을 떠나지 않더라도
박물관. 민속촌. 미술관. 키즈카페. 아쿠아리움. 동물원. 실내 수영장. 도서관. 직업체험관(잡월드), 수목원 등을
방문을 하거나, 지역축제 및 농.어촌 체험을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름휴가를 꼭 가야한다. 말아야한다 정해진 답변은 없는 것 같습니다.
꼭 특별한 여행지가 아니라도 근처에서 즐길 수 있는 과학관이나 체험관 등에 방문하는 것도 좋고, 멀리에 있는 친척들을 뵙고 오는 것도 좋습니다. 시간이나 경제적 여유가 된다면 여행도 좋죠! 하지만, 남들을 따라가기에 급급한 여행이나 불필요한 지출을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여름 휴가가 꼭 필수는 아닙니다. 초3이라도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면 가까운 나들이나 집에서의 특별한 추억도 충분히 의미 있습니다. 아이들은 어디를 갔는지보다 가족과 무엇을 했는지 더 오래 기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더위가 부담된다면 봄,겨울 여행을 유지하고 여름에는 부담없는 하루 나들이를 해도 괜찮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여름 휴가는 꼭 가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방학 동안은 학원을 빼기 힘든 학기중 보다 여유롭게 다녀올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초3 아이라면 친구들과 방학 중 다녀온 곳 이야기를 나누는 것 자체가 즐거움이 될 수 있어요.
저는 이번 여름에 강릉 주문진 소돌해변에 다녀오려 계획중입니다. 여름에 특히 아름답고, 아이도 물놀이와 모래놀이를 즐길 수 있어 추천합니다.
꼭 먼 곳이 아니더라도, 평소에 가보지 못한 곳이라면 방학 기간에 다녀오는 것이 기억에도 오래 남을 거예요.
여름 휴가는 꼭 다녀와야 한다는 부담보다는,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만드는 데 초점을 두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여름방학 때는 차도 많이 막히고 날씨도 덥기 때문에 움직이기 어려운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여름철에는 바다에 갈 수도 있고 계곡에 갈 수도 있고 워터파크에 갈 수도 있어 여행하기 나쁜 계절은 아닙니다. 특히 아이들은 물놀이를 좋아하는 경우가 많아 집에만 있기 보다는 질문자님이 어렵더라도 아이들을 데리고 여름 여행은 계획해 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는 이미 워터파크는 다녀왔고 이번 여름 여행은 바다로 갈 예정입니다. 계곡은 집 근처에 있어서 혹서기때 한달에 2번정도는 가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여름 휴가는 아이와 가정이 있다면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름에 꼭 휴가를 떠나기에는
정말 덥고 귀찮기도 하지만 아이가 놀러가기를 원한다면 좋은 곳으로 아이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아이가 다른 친구들에게 자랑할 수 있는 그런 좋은 여행을 만들어 보시는 것은 어떨까 싶어요. 아이들은 어렸을 때의
좋고 기억남은 추억들이 어른이 되어서도 기억에 남는다고 하자나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아이들이 있다면
힘들더라도 좋은 여행장소를 다녀오시는 것을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