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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가 1차전이 끝나자마자 감독을 교체했는데 원래 감독과 튀니지 축구협회가 감정이 좋지 않았나요?

튀니지는 신기할 정도로 감독을 자주 바꿨고

심지어 월드컵 1차전이 끝나자마자 또 감독을 교체했는데

이런 것은 일반적인 상황이 아닌 것 같습니다

튀니지 축구 협회와 감독들 간에 어떤 불화같은 것이 있었나요?

과감한 결정이라기보단 월드컵 본선에서 감독을 교체했던 것이 이해가 안되는데

어떤 문제가 있었던 것인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평가전부터 성적이 안좋던 감독을 결국 경질 시킨거라고 봐야합니다.

    원래 튀니지는 예선에서는 튀니지는 아프리카 지역 예선 H조에서 9승 1무, 승점 28점을 기록하며 압도적으로 조 1위를 차지했습니다.

    문제는 예선 기록의 주역이었던 사미 트라벨시 감독은 이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의 부진으로 올해 1월 경질되었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후 새롭게 부임된 라무시 감독이 맡은 평가전부터 하향세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라무시 감독은 부임 이후 치른 평가전들은 캐나다 0-0 무, 오스트리아 0-1 패, 벨기에 0-5 패로 예선 때와는 다른 불안한 경기력을 보여줬고 본선경기에서도 처참한 패배를 보여줘 튀니지 축협에서 결국 경질을 결정한겁니다.

    현대 축구는 감독의 중요성이 커서 예선전을 맡은 사미 트라벨시감독을 경질 시킨것부터가 튀니지축협이 헛발질한거라고 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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