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감정이 오락가락해요 요즘들어 더 심한거 같아요

2021. 05. 02. 18:13

아무렇지 않다가 갑자기 어떤 생각이 떠오르면

급격히 우울해지고 술이 생각나고 술먹고 혼자 질질대다

다음날 또 멀쩡 또 반복 요새 자주 이래요

원래 혼술 절대 안햇는데 왜이럴까요 미친걸까요

아님 그냥 다들 그런건가요


총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장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감정의 기복이 심해서 그렇습니다. 명상을 통해서 조금은 안정을 취할 수 있으면 좋겠으며, 운동을 함께 해주신다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실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고치기 힘드신다면 심리상담센터를 방문하셔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도움이 되실겁니다.

2021. 05. 03.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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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남자나 모든 여성들은 갱년기가 옵니다.

    얼굴이 붉어지고 열나고

    불면증에 우울감 그리고 식은땀까지 느낍니다.

    감정기복이 심화되면서 안그런 분들도

    사소한 일에도 쉽게 짜증을 내거나

    화가 많아집니다.

    바로 정서적인 변화가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변화를 스스로 적응하고

    잘 받아들인다면 충분히 극복가능합니다.

    규칙적인 생활 습관과 적당한 운동으로

    건강한 생활 이어가길 응원합니다.

    2021. 05. 02.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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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감정이 우울하면 위와 같이 스스로 대처를 찾아서 할수 있습니다.

      스스로 너무 힘들어서 술에 의지한것은 있을수도 있는일이니 너무 자책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이런 우울한 감정을 다른 방향으로 해소하면 더욱 좋을듯합니다

      즐거운 노래를듣거나 혹은 재미있는 TV를 보아도 좋습니다

      또는 낮에 운동을 통해서 해소해도 도움이 될겁니다.

      술은 이런 감정을 더욱 악화시키고 안좋게 만들수있기에 다른 방법으로 해소하시면 좋을듯합니다.

      혼자 너무 힘드시면 상담을 받아보는것도 좋습니다.

      스스로 자책하지 마시고 힘내시면 좋겠습니다

      2021. 05. 02.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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