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초의 화두는 어쩌면 기업 실적이 아니라 높아진 미국 장기 국채 수익률(=국채금리) 이 주요 변수란 분석이 있습니다. 왜 이것이 주가와 연결되는디 알고 싶습니다. 헷갈리네요

8월 초의 화두는 어쩌면 기업 실적이 아니라 높아진 미국 장기 국채 수익률(=국채금리) 이 주요 변수란 분석이 있습니다. 왜 이것이 주가와 연결되는디 알고 싶습니다. 헷갈리네요

8월 들어서는 이 장기채 금리 상승 움직임이 어떻게 될 것이냐, 혹은 무엇이 이 움직임을 반전시킬 수 있을 것이냐 하는 부분이 중요할 텐데요. 증시 입장에서는 높아진 국채 금리가 내려오는 것이 투자심리 측면에서 유리할거 같긴하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금과 달러가 전세계투자자들이 인정하는 안전자산입니다

    보통 달러를 투자할때 달러를 사는게 아니라 미국 국채를 매입합니다

    안전자산인 미국국채 장기물 금리가 10년물이 4.70% 30년물이 5.20% 정도 나옵니다

    우리나라도 예금금리 5프로 이상 나오면 주식투자 안하는 사람들 많을겁니다

    비슷한 개념으로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현재 높아진 금리가 내려와야 증시에도 호재고 좋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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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장기 국채 수익률의 상승은 일반적으로는

    주가에 하락 압력을 주게 됩니다.

    그렇기에 국채 금리가 오르고 있다는 것은

    주식 시장에는 악재가 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장기 국채 금리 상승은 기업의 미래 가치 평가를 낮추는 가장 직접적인 요인입니다. 국채 금리가 오르면 주식 시장의 할인가격인 할인율이 높아져 기업의 현재 주가를 하락시킵니다. 특히 미래 이익 비중이 큰 성장주와 기술주가 금리 상승의 영향에 가장 취약하게 반응합니다. 안전 자산인 국채의 수익률이 올라가면 위험 자산인 주식의 투자 매력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집니다. 투자자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주식에 투자할 이유가 줄어들면서 증시에서 자금이 이탈합니다. 국채 금리 상승은 시중 대출 금리를 올리고 기업의 이자 부담과 조달 비용을 증가시킵니다. 비용 증가로 인해 기업의 수익성이 악화하면 향후 실적 추정치와 주가가 함께 하락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장기 국채금리가 오르면 할인율이 상승해 미래 기업이익의 현재가치가 낮아지기 때문에, 특히 성장주, 기술주 밸류에이션에 부담으로 작용합니다. 최근 중동 정세 격화로 유가가 오르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졌고, 이에 연준이 고금리를 더 오래 유지하거나 추가 인상할 수 있다는 전망이 국채금리를 끌어올렸습니다. 이런 흐름이 어이질지, 아니면 물가지표 둔화나 지정학 리스크 완화로 금리가 꺾일지가 8월 증시 방향성의 핵심 변수이며, 국채금리가 하향 안정될수록 위험자산 선호가 살아날 가능성이 큽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장기 교체 금리는 모든 자산 가격의 기준이 되면서 시장의 무 위험 할인률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주가와 아주 관련이 깊습니다. 국채 금리가 오르면 주식의 밸류가 낮아지고 기업들을 작은 조달 비용이 증가 해서 실적에 부담을 줍니다. 또한 미국 국제에서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게 되면서 상대적으로 주식에 대한 투자 매력도는 낮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