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바탕 영화는 어떤게 있나요?

영화 '소원'이 있습니다.

이 영화는 곧 출소하게 될 조두순이란 새끼의 범죄를 모티브로 만든 영화입니다. 인간같지도않는 개xx 때문에 영화를 보다보면 본인도 모르게 화가 솓구치는게 느껴질 수도 있는영화입니다.

영화자체는 마음아프고 화도 나지만 배우들의 연기가 좋아 괜찮게 봤기에 추천드립니다.

극비수사.암수살인.택시운전사.범죄도시.박열.변호인.한공주 정도입니다. 나머지 실화바탕 영화들은 솔직히 말해서 별로더라고요 위에 영화들중에서 딱히 잔인하거나 공포스러운 장면이 나오는 영화는 별로 없습니다.갠적으로 재미순은 범죄도시.박열.극비수사를 추천드립니다. 암수살인.변호인은 잘 만든 영화니 강추하고요

도가니 -광주 인화학교 사건

그놈 목소리 - 이영호 유괴 살인 사건

아이들... - 개구리소년

소원 - 조두순 유괴 사건

추격자 - 유영철 연쇄 살인

실미도 - 특수부다 684부대원

그때 그 사람들, 남산의 부장들 - 10.26 박정희 암살사건

화려한 휴가, 택시운전사 - 518광주 민주화운동

변호인 - 부림사건

1987 - 6월 항쟁

마스터 - 조희팔 사건

홀리데이 - 지강헌 사건

범죄도시 - 실화...

연평해전 - 연평해전

인천상륙작전 - 인천상륙 작전

부러진 화살 - 김명호 전 성균관대 교수의 석궁 테러사건

재심 - 익산 약촌 오거리 택시기사 피살사건

제보자 - 황우석 교수 줄기세포 조작

국가부도의 날 - imf

블랙머니 - 론스타 사건

극비수사 - 정효주 양 실종사건

항거 : 유관순 이야기 - 유관순 열사

말모이 - 한글 관련 역사

코리아 - 남북 탁구 여자 단일팀

글러브, 퍼펙트게임 - 야구 관련

평점높은 택시운전사

택시운전사 만섭(송강호)은 외국손님을 태우고 광주에 갔다 통금 전에 돌아오면 밀린 월세를 갚을 수 있는 거금 10만원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토마스 크레취만)를 태우고 영문도 모른 채 길을 나선다. 광주 그리고 사람들. “모르겄어라, 우덜도 우덜한테 와 그라는지…” 어떻게든 택시비를 받아야 하는 만섭의 기지로 검문을 뚫고 겨우 들어선 광주. 위험하니 서울로 돌아가자는 만섭의 만류에도 피터는 대학생 재식(류준열)과 황기사(유해진)의 도움 속에 촬영을 시작한다. 

7번방의선물 타이타닉 택시운전사 실미도 화려한휴가 명량 변호인 우리생애 최고의순간 덩케르크 극비수사 핵소고지 컨저링 집으로가는길 제보자 아메리칸스나이퍼 론서바이버 광해 아웃포스트 원챈스

슈팅걸스 마리퀴리 희말라야 머니볼 아이캔 온리 이매진 라시트풀메저

쿨러닝 파파로티 이정도 되겠습니다

봉오동전투 역사를 주제로 된 실화영화입니다

허드슨 강의기적 허드슨강에 추락한 비핵기 관련 영화 긴장감이 있더군요

위대한 쇼맨 인생영화에요 다진짜는 아니지만 실화 바탕이에요 노래가 좋아요!

포드v페라리 차동차 경주 영화로 이역시도 재미있고 긴장감이 느껴져요 차 좋아하시면 더 재미있을거에요

핵소 고지 전쟁영화로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