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사이인데 오빠한테 안겨있는게 이상한 건가요?

속옷차림으로 걍 편하게 있기도 하고

오빠한테 안겨서 같이 영화도 봤어요

게임하고 있으면 서로 과자도 입에 먹여주기도 하고요

이게 그렇게 이상한가요?? 그냥 사이좋은 남매라고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다른 남매분들이 답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참고로 제가 좀 늦둥이예요 7살 차이)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나이가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나이 차이가 그 정도면 세대 차이가 날 정도로 상대가 안되는 수준이겠네요.

    집안에서는 둘 사이를 그 정도 수준으로 서로 용인한다면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다만 밖에서 말하면 남사스럽다고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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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남매가 친할수있습니다.다만 속옷만입고다니지는 않습니다.옷만 입으시면 딱히 문제없을것같습니다.

  • 일반적으로 남매 사이는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닌 가정이 많습니다. 특히 오빠 한테 안겨서 영화를 보는 사이라면 정말로 남매끼리 친한 사이가 아니면 힘들다고 봐야죠. 나이차이가 아무리 많이 난다고 하더라도 어면히 남자와 여자 사이인데 그리고 친 남매인데 안겨서 영화를 본다는건 조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사이 좋은 남매 정도가 아니라 정말로 아끼고 소중한 연인사이 같아 보이네요. 

  • 조기 드문 일인것 같긴합니다. 속옷차림도 좀 그렇고 과자를 먹여주는거거까진 괜찮은데 안겨있다는건 좀 이상하네요. 거족이라 해도 이성이고 성인이라면 좀 불편하지 않나요?

  • 사이 좋은 남매 사이에서는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근데 속옷차림으로 편하게 있는 건 좀 이상하게 보이기는 합니다.

    7살차이라고 해도요.

  • 딱히 이상한 건 아닌데.. 대부분 남매는 나이차이 상관없이 누나사 남동생을 여동생이 오빠를 혐오하고 혼내고 교육하거든요.. 그래서 누나 남동생 조합이 아닌 오빠 여동생 조합에선 오빠 성격에 따라 서로 잘 지내기도 합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