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하게 지내는 오빠가 있는데 요즘따라…

안녕하세요 제가 친하게 지내는 3살차이 나는 오빠가 있는데요 이 오빠가 얼마 전부터 저한테 ‘귀여워‘, ’기다려 애기야‘, ’애기야’, ’오빠 왔다‘ 이러는데 호감인가요…? 제가 ‘아니 뭐래 안 귀엽거든’ 이래도 계속 ‘너 귀여워’, ‘내 눈엔 귀여운데’ 이러는데 호감이 맞을까요..? 어장일까봐 신경 쓰여요..ㅜㅜ 저도 그 오빠가 싫은건 아닌데 그래도 좀 걱정이 되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어떻게 받아들이는게 맞을까요?? 근데 또 본인이 먼저 만나자 하고 놀고 싶다고 하고 연락도 먼저 하기도 해서 더 헷갈리는거 같아요.. 만나면 항상 제 의견을 묻고 하는데.. 정말 모르겠어요 무슨 감정인지…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남자와 여자 사이에

    그런 이야기를 하게 된다면 남자가 여자에게

    호감을 느끼고 있기 때문에

    그런 표현을 하게 된 것입니다.

    상대방이 본인에게 어느 정도 좋은

    감정을 느끼고 있습니다.

  • 어장인지 아닌지 아직 정보가 부족해서 모르겠지만 일단 플러팅이 맞고, 질문자님에게 호감이 있는 건 무조건 맞습니다.

    남자는 관심도 없는 사람에게 지속적으로 귀엽다고 하고, 연락 절대 안합니다.

  • 그 사람 주변을 잘 보세요. 그 행동들을 다른사람한테도 한다면 그냥 그사람 버릇인거고 어장인거죠.

    하지만 특별히 본인한테만 그런거면 관심잇는거죠.

    너무 다가가지도 말고 적당선에서 함 지켜보세요. 이사람이 관심에서 본인을 좋아하는지.. 관심은 그냥 관심인거일수도 잇어서요....

  • 작성자님도 떠보시먄 될 거 같아요!

    나 소개팅 잡혔는데 어떻게 할까? 뭐 이런식으로요!

    그 때 반응을 보고 결정하는게 어떨까요?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상대방을 헷갈리게 하지 않을거에요

  • 안녕하세요.

    친한 오빠가 예전에는 안 보이던

    관심을 보이고 먼저 연락을 하고 한다면

    질문자님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질문자님께서도 싫지는 않은만큼

    한두번 더 만나고 나면 친한 오빠의

    마음을 한번 확인해보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지금 행동하는건 호심표현인게 맞는데요,

    여러사람한테 다 저러고 다니면 어장남인거고

    다른데서 다른 사람한텐 저러고 다니지 않는데 본인한테만 그런다고 하면 완전 호감표현 입니다. 

    좋아하는 이성이 아닌데 저렇게 행동한다고 하면

    어장남 여미새 이런거죠. 오해야 난 원래 이래 이런식이어도 만나면 안될사람.

    질문내용만으로는 상대가 어떤 사람인줄은 모르니까

    걸리는 부분이 있다는 건 본인이 판단해야할 것 같아요.

  • 상대방의 마음을 이것만으로는 온전히 알 수 없습니다. 

    작성자님 말처럼 가볍게 여기저기 찔러보며 어장을 하는 사람일 수도 있고, 혹은 작성자님에게 진심으로 관심과 호감이 있어 나름대로 여러 표현을 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상대방에게 직접적으로 물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오빠가 그런 말을 할 때 마다 너무 헷갈려. 나한테 마음이 있어서 하는 말이야? 아니면 그냥 가볍게 던지는 말이야? 그냥 가볍게 던지는 말들이라면 그만 해줬으면 좋겠어’ 하고 이야기해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