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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마다 근섬유의 차이가잇는거 가튼데여?
동물들마다 근섬유윽 특징이 잇는거 가튼데여.
포유류의 근섬유와
파충류의 근섬유중
평균적으로 어느쪽이 더 질기로 탄성이 있는지 어떤점에서 그런차이가 생기는지에대한 생각을 알구시퍼여?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동물의 근섬유 특성은 그 동물의 대사율, 체온 조절 방식, 그리고 활동 패턴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그래서 결론을 말씀드리면 평균적으로 포유류의 근섬유가 파충류보다 더 강하고 탄성이 높습니다.
이는 포유류가 일정한 체온을 유지하며 끊임없이 움직여야 하는 온혈동물이기 때문입니다. 중력을 버티고 계속 활동을 하기 위해 근육 내 결합 조직이 훨씬 촘촘하고 단단하게 발달해 있어 이 부분이 근육의 질긴 정도 결정하는 것입니다.
또한, 포유류는 탄성 단백질인 티틴과 산소를 활용하는 지근 비율이 높아 에너지를 저장했다가 튕겨내는 탄성 효율이 뛰어납니다.
반면, 변온동물인 파충류는 에너지를 아끼기 위해 근육 구조가 상대적으로 느슨하고, 폭발적인 힘을 내는 속근 위주여서 지속적인 탄성이나 질긴 구조적 안정성은 포유류에 비해 낮습니다.
결론적으로 높은 대사율과 지속적인 활동을 하기 위한 조직의 밀도 차이가 이러한 물리적 특성을 만드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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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이중철 과학기술전문가입니다.🙂
포유류와 파충류의 근육이 가진 질감과 탄성의 차이, 그리고 그 속에 담긴 생물학적 원리에 대해 아주 예리하고 흥미로운 질문을 주셨네요! 우리가 흔히 닭고기(조류/포유류와 유사)와 생선 혹은 뱀 고기(파충류)를 떠올릴 때 느껴지는 그 식감의 차이가 바로 근섬유의 설계 방식에서 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평균적으로 포유류의 근육이 파충류보다 더 질기고 탄성이 강합니다. 그 이유를 구조와 에너지 대사 관점에서 명쾌하게 답변해 드릴게요!
1. 질문의 요지
- 포유류와 파충류의 근섬유 중 어느 쪽이 더 질기고 탄력 있는지, 그리고 그러한 물리적 차이를 만드는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인지 궁금해하시는군요.
2. 답변
[핵심 내용]
- 포유류의 근육은 지속적인 체온 유지와 활동을 위해 근섬유가 매우 촘촘하고 결합 조직(콜라겐 등)이 발달하여 더 질기고 탄탄합니다.
- 반면, 파충류는 에너지를 아끼는 구조로 되어 있어 근섬유가 상대적으로 단순하고 부드러운 편입니다.
3. 구체적인 설명 및 근거
1) 결합 조직의 밀도 차이: 근육이 '질기다'는 것은 근섬유를 감싸고 있는 결합 조직(막)의 양에 좌우됩니다.
포유류는 중력을 이기고 끊임없이 움직여야 하므로 근육을 뼈에 단단히 고정하고 보호하는 콜라겐 등의 결합 조직이 매우 두껍고 질기게 발달해 있습니다.
파충류는 지면에 몸을 밀착하는 경우가 많고 폭발적인 힘을 짧게 쓰기 때문에 이러한 결합 조직의 밀도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2) 근섬유의 구성과 밀도 (속근 vs 지근):
포유류: 장거리 이동과 정교한 움직임을 위해 미토콘드리아가 풍부한 지근과 폭발적인 속근이 아주 촘촘하게 섞여 있습니다. 이 밀도 높은 구성이 근육에 강한 탄성을 부여합니다.
파충류: 주로 '속근(빠른 수축)'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한 번에 큰 힘을 내지만, 근섬유 사이의 간격이 넓고 구조가 단순하여 탄력보다는 부드러운 느낌이 강합니다.
3) 대사 방식과 온도:
포유류는 스스로 열을 내는 정온동물입니다.
따뜻한 체온은 근육 내 효소 활동을 촉진하고 근섬유의 신축성을 높여주지만, 이를 유지하기 위해 근육 자체가 매우 견고한 단백질 구조를 갖게 됩니다.
반면 환경 온도에 의존하는 파충류는 근육이 상대적으로 느슨하게 설계되어 에너지를 아낍니다.
4. (참고) 실제 사례 및 비교
조직적 조절: 포유류 중에서도 침팬지처럼 폭발적인 힘을 내는 종은 속근 비율이 매우 높고 근섬유가 신경 신호에 한꺼번에 반응하여 압도적인 질김과 힘을 자랑합니다.
해부학적 구조: 인간의 경우 아주 적은 수의 근섬유를 미세하게 조절할 수 있도록 신경계가 설계되어 있어 파충류보다 훨씬 정교하고 탄력 있는 움직임이 가능합니다.
5. 결론
- 포유류의 근육이 더 질기고 탄성 있는 이유는 '지속 가능한 활동량'과 '중력을 이겨내는 체형'을 유지하기 위해 결합 조직이 튼튼하게 보강되었기 때문입니다.
- 파충류의 부드러움이 에너지 효율을 위한 선택이라면, 포유류의 질긴 탄성은 고도의 활동성을 위한 진화의 결과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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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님의 궁금증이 시원하게 해소되셨기를 바랍니다.
언제든지 더 궁금한 과학적 호기심이 생기면 똑똑 문을 두드려 주세요! 👋
다양한 호기심과 질문으로부터 오늘도 인류는 발전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이상, 이중철 과학기술전문가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
포유류와 파충류는 근섬유 구성과 기능에서 차이가 있어 질감과 탄성에도 차이가 나타납니다.
일반적으로 파충류 근육은 포유류보다 결합조직 비율이 높고 섬유가 더 치밀해 상대적으로 질긴 편이긴해요.
반면 포유류는 빠른 수축과 다양한 움직임을 위해 근섬유 유형이 다양하고 상대적으로 부드러운 경향이 있죠.
이 차이는 활동 방식과 대사 특성에서 비롯되요. 포유류는 정온 동물로 지속적이고 정교한 움직임에 적응하였고, 파충류는 변온 동물로 순간적인 힘과 에너지 효율 중심의 근육 구조를 가지는 경우가 많죠 . 또한 콜라겐과 같은 결합조직 함량 차이도 질감과 탄성에 영향을 줍니다.
평균적으로는 파충류 근육이 더 질기고 포유류 근육이 더 부드럽고 유연한 특성을 보인다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
물론 개체별로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포유류의 근섬유가 파충류보다 평균적으로 더 질기고 탄성이 강한 편인데 이는 정온 동물로서 지속적인 활동과 높은 대사율을 유지하기 위해 미토콘드리아와 모세혈관의 밀도가 높고 결합 조직이 더 치밀하게 발달했기 때문입니다. 파충류는 변온 동물로서 에너지 효율을 중시하여 폭발적인 힘을 내는 백색 근섬유 비중이 높지만 산소 공급 능력이나 지속적인 긴장 유지력은 포유류에 비해 낮으므로 상대적으로 탄력성이 떨어집니다. 포유류는 중력을 버티며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근육 내에 콜라겐과 엘라스틴 같은 구조 단백질이 더 복잡하게 얽혀 있어 물리적인 저항력과 수축 후 복원력이 우수합니다. 결과적으로 생존 전략과 대사 방식의 차이가 근육 조직의 밀도와 성분 구성에 영향을 미쳐 포유류의 근육이 더 질긴 특성을 갖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