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갱년기 와이프를 위한 남편이 할수 있는것

안녕하세요.

제 와이프가 이제 40대 후반을 접어들고 있습니다. 평소에 않그런 사람인데 요즘 부쩍 짜증을 많이 내는거 같습니다. 아이들 돌봄 집안일 등등이 힘들어서 그런걸 수 도 있는데 혹시 갱년기 아닐까 싶어 조언 구해봅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작성자님 말씀처럼 갱년기라 감정기복이 커져서 그런 것일 수도 있고, 요즘 부쩍 체력이 딸려서, 일이 많아서 예민해져서 그런 것일 수 있습니다. 

    우선 아내분과 대화를 해보시며 속 마음을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힘든 일은 없는지, 요즘 기분은 어떤지... 대화를 나눠보시며, 작성자님이 도울 수 있는 부분은 도우면서 해결해나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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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상황을 보니 갱년기 초기 증상일 확률이 아주 높아 버여요

    40대 후반이면 호르몬 변화 때문에 본인도 제어가 안 돼서 답답할 겁니다

    짜증 낼 때 서운해 하지말고 그냥 요즘 많이 힘들지? 하고 받아주세요

    말없이 설거지나 청소 한 구엮씩 싹 해두면 스트레스가 확 줄어듭니다

    훼라민큐나 석류 즙, 유산균 슬쩍 챙겨주면서 건강 챙겨 라고 툭 건네보세요

  • 갱년기는 그냥 감정기복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 감정기복을 내 마음대로 조절을 할 수 없으니 짜증이 나는 거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그럴때는 옆에서 짜증나게 하거나 하면 핵폭탄을 맞을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맞춰 주시는게 좋고

    좋아하는 음식 등도 사주시고 외식도 한번씩 하시는게 좋습니다 최대한 최선을 다해주시고 서운한 마음이 없게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 사실 갱년기에는 호르몬 변화에 따라 본인 의지와 관계없이

    감정기복이 심해지곤합니다. 너무 뭘 하려고 하기 보다는

    평소 심적으로 안정적인 남편이었다면 안정감을 계속 보여주시고 나는 변하지 않는다는 모습을 비춰주세요.

    그리고 사실 어딜 놀러가거나 깜짝 서프라이즈 등등..

    이런 것 보다 효과 좋은건 평소 아내가 좋아하는 디저트나 음식을 아주 완벽한 타이밍에 센스있게 같이 먹는겁니다

    여성분들은 나이가 들어도 좋아하는 음식에대한 마음은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 와이프를 위해서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주는게 중요한거같더라구요.

    많이 힘들테니 이런저런 얘기 다들어주고 공감해주는것만해도 도움이 많이 되실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