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람들은 칭찬을 받아도 믿지 못할 때가 있을까요?

누군가 칭찬을 해줘도 괜히 빈말 같고 진심이 아닌 것 같아서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반대로 작은 지적은 오래 기억하면서 칭찬은 금방 잊어버리는데 왜 사람은 좋은 말보다 부정적인 말에 더 크게 영향을 받는 걸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리머리가 생존을 위해 위험한 신호나 나쁜 말을 더 강하게

    기억하도록 진화해서 그래요

    그래서 칭친 100개 보다 지적 한마디가 더 오래 남는 것이죠

    게다가 내 기준이 너무 높으면 상대방의 말이 괜한 빈말처럼 느껴져

    마음의 방어벽을 치게 되는 것이죠

    좋은 말은 쉽게 잊고 나쁜 것만 크게 보는 뇌의 착각일 뿐인거죠

    그러니 앞으로는 누가 칭찬하면 의심하지 말고 고마워 하고

    기쁘게 다 받아 들이도록 합시다 우리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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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근데 빈말 하는 경우가 사실 좀

    많기도 하고 그러니까

    그냥 자연스레 못 믿기도 하는듯요

    그리고 본인이 의심이 먾고 그러면 그렇게 들을수도요

  • 부정적인 걸 잘 기억해야 생존 가능성이 높아지잖아요

    그렇게 생존한 인류가 바로 우리인 거죠

    실제로 감정을 처리하는 뇌의 편도체는 긍정적인 정보보다 부정적인 정보에 훨씬 더 강하게 반응한다더군요

  • 그런말이 있잖아요 100번 잘해주다가 1번 못해줬다고 얘는 못된사람 내 말 안듣는 사람으로 각인 되고 100번 못하다가 1번 잘해주면 웬일이지;; 당황스러워하는것처럼 아무래도 부정적인 말이 더 큰 영향을 주는거 같아요

  • 사람은 위험이나 문제를 피하기 위해서 부정적인 정보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신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거나, 과거 경험 때문에 칭찬을 의시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긍정적인 피드백도 의식적으로 받아들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 부끄러워서 그런게 아닐까싶어요

    칭찬을 할때 내가 그걸 인정하고 맞아 난 그래 그래버리면

    뭔가 거만한?예의없는?그런느낌이 들기도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