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이 비타민C가 가장 많은 채소 아닌가요??

레몬이 비타민C가 가장 많은 채소 아닌가요?? 보통 광고나 기타 다른것들이야기 할떄 비타민 C가 가장 많은게 레몬이라고 하는데 아니라고 하는데 맞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감귤류 과일인 레몬은 비타민C 함유량이 높지만 가장 높은 식품은 아니랍니다!

    대중매체나 광고에서 레몬의 강한 신맛을 비타민C(아스코르브산)의 상징적인 이미지와 결합해서 마케팅에 제대로 활용해왔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레몬은 비타민C가 가장 높다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식품안전나라에 따르면 레몬 100g당 비타민C 함량은 약 53mg 수준이나, 최상위권과는 거리가 멉니다.

    [레몬보다 높은 채소]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채소인 노란색 파프리카는 100g당 약 160mg 이상의 비타민C를 함유해서 레몬보다 3배 이상 높은 수치를 자랑하며, 브로콜리나 케일같은 녹황색 채소도 레몬을 웃도는 함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레몬보다 높은 과일]

    구아바, 골드키위, 딸기도 레몬보다 비타민C가 더욱많고, 아세롤라같은 열대 과일은 레몬의 수십 배에 달하는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레몬이 비타민C의 대명사로 자리를 잡은 것은 신맛과 상큼함을 강조한 식품 산업의 성공적인 마케팅이며, 실제 영양 성분 분석을 기준으로 하면 가장 많은 채소나 과일이라는 대중의 인식과는 좀 다르긴 합니다.

    정리: 항산화 작용과 면역력 증진을 위해서 고효율의 비타민C 섭취를 목적에 두신다면 레몬도 좋지만, 파프리카, 브로콜리, 딸기, 골드키위와같은 고함량 채소, 과일을 일상 식단에 포함시키며, 비타민C 타블렛이나 가루형으로 영양제를 보충하는 방법을 고려하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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