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왜 이렇게 주식 공모주가 없을까요?

작년에는 주식 공모주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래서 역대급으로 정신없이공모주 청약을 했는데 요즘들어서 공모주가 너무 없는거 같네요. 왜 갑자기 이렇게 공모주가 없는거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 6~8월은 여름 휴가철로 증권사나 IR이나 IPO를 담당하는 직원들도 관련된 업무를 할 시간이나 인력이 부족하다보니 다소 뜸한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2분기 들면서 증시분위기가 코스닥쪽으로 분위기가 좋지 않고 코스피위주의 수급쏠림이 워낙 심한것도 영향이 있습니다. IPO는 중소형주들 위주로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러한 분위기가 코스닥시장의 IPO를 지금보다는 분위기가 좋을때 미뤄지는 경향이 있어서 최근들어서 한산한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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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거래소의 상장 심사가 매우 보수적으로 엄격해진 데다 중복상장 규제가 강화되면서 전반적인 신규 상장 기업 수 자체가 지난해 상반기 대비 절반 수준으로 대폭 급감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삼성전자나 에스케이하이닉스 같은 반도체 대형주 중심의 증시 쏠림 현상이 강해져 중소형 공모주에 대한 투자 매력도가 상대적으로 낮아졌고 상장 이후 주가가 공모가를 밑도는 기업들이 속출하자 기업들이 상장 시기를 하반기 이후로 대거 미루며 눈치보기를 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올해는 IPO 심사가 상당히 강화되었으며 특정 섹터에 치우친 시장 유동성으로 인해 사실상 상장일에 하락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이 발생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업들의 공개는 서로 눈치보고 있는 상황이며 시장 흐름이 뒷받침해주지 못한다고 판단해 몸을 사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글로벌 AI 산업의 성장이 관련 산업으로 자금 투입을 확대하고 있어 상장을 한다고 해도 주가 상승이 어려운 경우가 크죠.

    이러한 영향때문에 IPO 기업이 줄어 든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작년 공모주 시장은 역대급 호황을 누렸지만, 최근에는 금융당국의 공모가 단속 강화와 새내기주 주가 부진으로 기업들이 상장을 미루며 한산해졌어요. 금융당국이 과도한 공모가 산정을 막기 위해 기관 수요예측과 거래소 심사 기준을 높였고, 상장 후 주가가 하락하는 사례가 많아지자 기업들이 가치 평가에 불안을 느껴 신규 상장이 절반가량 줄어든 것이죠.